카지노 버티기 내지는 즐기기.(3) 작은집의 의미?
오늘도 휴가중인데 목표한 뜻을 이루려구 사무실에서 일하구 있습니다.한가지를 즐기기 위하여 다른것을 포기 하여야 하니 ... 참 힘이 듭니다.(참고로 9월 부터 강랜에서 야무지게 붙어 볼려구 휴가비 안쓰고 특근 수당 받고 돈 모으고 있습니다.인터넷 알바(번역)도 하고 있구여.)여하간에 별로 도움 되지 않는 글이라도 오늘 또 한건 올립니다.오늘 아침에발표된걸 보면 강랜이 올 2/4분기(6월 까지) 매출이익 2,063억, 영업 이익 1,069억을 올려서작년 동기 매출 이익은 14.6%, 영업 이익은 20% 증가
확률과 그림의 관계
도박철칙중의 하나가 확신범이 절라게 깨진다 일겁니다. 그래서,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철밥통일거보담은 개밥통일 확률이 더욱 높지만 [0, 00] 의 엣지를 단기간이나마 극복할수있다는 생각에 조심스럽게 제기해봅니다. 강원도 룰렛장에서 6개월동안 ..도표200여개와 다른 룰렛장100여개를 조사해본결과 50%가 넘기에 한번 꺼내봅니다. 무작위 랜덤게임이지만 하이롤러이신분들이 덜 잃으면서 단기간이나마 [0,00] 엣지를 극복할수있을겁니다. 딜러가 공을 던진후 1이 나온후에 <화
카지노 버티기 내지는 즐기기.(2) 자금+ 지는법..?
휴가때라서 오전에 할일도 없고 글만 올리네요.사실 강랜에 가고픈 맘 굴뚝 같지만(심지어 꿈까지 꿉니다.) 돈 좀 모으느라 꼼짝을 못합니다.결국은 버틸레도, 즐길레도 문제는 돈이네요....쩝!가끔 그런 생각을 합니다. 내가 로또에 한 백억 당첨 되거나, 베가스에서 메가 잭팟으로 2~3천만불 터지면그후 무얼 할까? 카지노는 다시 안올까? 아마도 그건 아닐겁니다.실제 라스베가스 에서 큰 손들이 겜하는 경우 많습니다. 마이클죠단, 타이슨, 디카프리오, 아가시 등등기억나시죠 타이거 우즈 이눔은 제주도에서 낮엔 골프치
돈에 대한 심리~
제가 얼마전 책에서 본 이야기를 해드리려고 합니다.책 제목은 '영리한 당신 왜 돈을 못 벌까" 이고요. 글쓴이는 외국사람~(확실히 모름)여러분에게 지금 20만원이 있다고 합시다. 10만원은 왼쪽 주머니에 10만원은 오른쪽 주머니에...그 20만원은 누가 뭐래도 여러분 것 입니다. 그 20만원으로 여행을 가도 되고, 책을 사도 되고, 맛있는 음식을사 드셔도 됩니다. 마음껏 써도 되는 돈입니다. 남으면 저축하셔도 되고 하나도 안 쓰셔도 됩니다. 왜냐? 다른 사람 돈이 아니고 당신 돈이니까. 내돈 내
카지노 버티기 내지는 즐기기.(1) 체질..?
우리나라의 내국인 출입 카지노 역사는 강랜의 등장과 함께이니 무척이나 짧은 편이다.법이 허용한 놀음방의 급작스런 개장으로 빠른 시간에 준비되지 않은 고객들이 많은 걸 날리고폐인이 됬다. 이건 어느정도 예상 했던 일이다. 그동안 놀음이라면 심한 처벌과 절대 금지로 억제해 왔던 정부가 갑자기 대형 카지노를 허용했으니온 지방에서 몰린 선량한 국민들중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겜 하는지, 베팅은 어떻게 조절하는지자기돈을 얼마나 절제 해야되는지도 모르고, 일체의 교육이나 경험 없이 카지노에 들락 거리며큰 돈을 날리고 폐
카지노 게임에 임하는 자세 철칙사항
1. 장시간 하지 않는다 ( 카지노 게임중에 제일 바보짖 이죠 오래하다 보면 페이스을 잃어버려 결국 올인되죠)2.돈을 따던 잃던 끝장을 보지 않는다 (게임이 잘되면 괸히 우쭐 되는 마음이 생기죠 아 이러케 돈벌기가 쉬운가 그러다보면 자만과 욕심이 더생기죠 반대로 잃으면 오기가 나서 배팅이 더쌔지고 이판사판 되죠 )3. 돈을잃어도 종자돈 은 남기고 내일을 기약한다 ( 대부분 의 한국사람은 돈을 잃으면 본전 생각 때문에 현금인출기에가서 돈을 계속 찿아서 하는데 정말이지 눈동자을 보면 거의 제정신이 아니죠 5시이후에 돈
인슈어런스 관련입니다.
블랙잭을 하다 보면 딜러가 보험(insurance)에 들겠느냐고 물을때가 있다. 처음에 카드 두 장씩을 받은 후 딜러가 보여주는 카드(업 카드·up card)가 [A] 카드인 경우 손님은 자신이 건 돈의 절반까지 보험을 들 수 있다. 딜러가 감추어진 카드(홀 카드·hole card)를 확인하고 블랙잭이 나오면 보험금의 두 배를 손님에게 지급하고, 그렇지 않으면 보험금을 따먹게 된다. [보험]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블랙잭 패를 갖지 못한 손님이 건 돈의 절반만큼 보험을 샀을경우 딜러가 블랙잭이 나오면 처음 건 돈을 모두
캔버라 먹튀확정
✻ 사이트 명(이름) :캔버라✻ 먹튀 일시 :2024.06.28✻ 먹튀 내용 :캔버라 버러지들 스포츠 3폴 배팅하다가 계속 잃기만 해서2폴더 배팅하고 당첨되니까 바로 아이디 자르고 먹튀하네요.이용 중이신 분들 당장 중단하세요.✻ 먹튀 금액 :240만원✻ 도메인 정보 : can-014.com
우리토지노 먹튀의심
✻ 사이트 명(이름) :우리토지노✻ 먹튀 일시 :2024.06.29✻ 먹튀 내용 :바카라 배팅하고 당첨금 환전 신청하니까 갑자기 전화와서 양방 같다며 전액 몰수하겠다고 하네요. ㅡㅡ200 충전해서 모두 잃고 다시 100 충전해서 원금 찾고 169만원 더 따는건데 이걸 먹튀하네요.쓰레기 사이트 말도 안 통하고 막무가내로 먹튀합니다.✻ 먹튀 금액 :469만원✻ 도메인 정보 : tsn79.com
스플릿의 기본(수학교수의 도박이야기 참조)
A·A 패를 나누는(스플릿) 것은 10자 카드를 받아 21을 만들 확률이 높기때문이고, 8·8의 스플릿은 그대로 플레이하면 16이 너무 불리하기 때문이다. 딜러가 보여주는 업 카드가 10이나 A인 경우, 돈을 더 걸고 8·8을 스플릿하는 것이 유쾌한 일은 아니지만 확률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에 전략을 따라야 한다. 4·4는 합계인 8이 그리 나쁘지 않기 때문에 딜러에게 아주 불리한 업 카드 5와 6에서만 스플릿한다. 10·10은 이길 것이 거의 확실한 20이니까 스플릿하지 않고, 5·5는 스플릿 대신 10일 때의 더블 다운(판돈
카지노 죽이기를 읽고
일요일에 주문한 김훈의 <카지노 죽이기>라는 책을 오전중에 독파했다...결론부터 얘기하면..별거 없다...이런걸 15000원이나 받고 팔아먹다니...ㅡ.ㅡ;;;블랙잭 이론서라기 보다..입문서에 가까울듯하다. 김훈이는 카운팅무용론자에 가까왔고...예상했던대로...잠깐 소개한 카운팅이라는 것도...그다지 맹신할 만한 것은 아닌듯 싶다.. 쉽게 얘기해서...카드카운팅의 출발은...항아리속의 구슬꺼내기처럼...사용된 카드는 자취를 남긴다에서 출발하지만...현대 카지
합리적인 도박 입문......
도박이란 과목은 참 어렵습니다.이론을 배우고, 이론에 따른 실기를 배운다해도 의사들이 인턴과 레지던트 과정을 겪듯 경험을 필요로 합니다.또한, 나중에는 작두타는 무당처럼 신끼도 필요할때가 있습니다.변화가 매우 다양하기에 마땅한 교재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도박이 확률과 통계라는 이론을 근거로 만들어졌기에 원론을 대신할 뿐입니다.그렇다라면, 합리적으로 도박에 입문 하는 방법은 무엇인가?도박은 이론과 실기를 병행해야 하는 특성이 있습니다.처음부터 이론을 배우고 도박
카지노에서 돈을 따려면....(4)
이번엔 논란의 여지가 있는 얘길 좀 해볼까 합니다. 특히 강원랜드의 룰이 적용되는 테이블에서 잘못하다간 주먹 날아올지도 모르는 애매한 상황들에 대해서….제가 얘기하고픈 것은 위험 관리(Risk Management)입니다. 도박에서 돈을 따는 것은 그 만한 위험을 감수하고 베팅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High Risk, High Return’ 이란 생각으로 마냥 베팅을 키우는 것은 확률적으로 불리한 카지노 게임에서 바보 같은 생각이지요.블랙잭에서의 모든 결정은 딜러의 상황과 내 카드의 상황, 기대되는 Shoe의 구성을 고
바카라는 서바이벌 입니다.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여러분들이 카지노라는 늪에서 방황하는 모습을 보니 동병상련을 느낍니다.본론으로 바카라에서 이기실 려면 자기 나름 대로의 패 분석이 필요합니다.자신의 경험으로 쌓여진 자신만의 규칙에 대해 절대적으로 신뢰 해야 합니다.분명 지금 테이블에서 진행되는 그림은 과거 어느 슈와 유사 할수 있습니다. 항상 흐름을 기억하세요.그리고 자기 베팅에 확신을 갖고 자신있는 베팅을 하세요. 뱅크 가고 나서 플레이어 백번 후회하면 무었합니까뱅크 또는 플레이어 줄이거나 점핑 찬스에서 그놈의 꺾인다는 의심때문
[철밥통]카운팅 연습법
오늘은 돼지살고기튀김으로 저녁을 먹었습니다.문뜻, 옛시절 명동 카사?란 레스토랑에서 같은 음식(pork cutlet)을 폼재며 먹었던 추억이 생각납니다.그 시절, 샐러드를 먹을때 마지막에 상추까지 쌈을 싸서 먹었던 추억과 과도하게 찥어진 치마를 입고 서빙을 하던 여직원(누나일듯)을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전자가 무식이 죄라면 후자는 고추달고 나온게 죄이겠죠...^^본론으로 갑니다.모든 글은 정석이 아닌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임을 밝혀둡니다.카운팅은 잭을 업으로 하는 사람이라면 기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