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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관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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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겜을 회상하며 생각해본 패배 분석...
어제 게임에서의 교훈을 간단히 적어보겠습니다.다들 알고 계시는 것이지만 반복학습이라 생각해 주세요.어제는 사실 제 촉대로 베팅한 것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그저그런 그림에서 줄곳 빠지다가 그나마 뱅커 줄에서 살아 올라오고또 3번에 앉은 영감의 작살 촉으로 다시 한번 꺼져가는 불씨를 살려내고그렇게 잃은 칩스를 만회할수 있었고.....잃는 칩스 관리가 더욱더 중요하기 때문에 잃는 칩스를 상대로 적어봅니다.칩스가 빠져 나갈때를 생각하보면 이렇습니다.어제 게임에서 두번의 오링 위기가가 있었습니다.첫번째는 그저
보안관
2024-06-21
100
블랙잭글에 동참하고 싶어서요 카운팅에 관해서....
런닝카운트에서 3덱이 남았을때 예를들어 -18이라고 가정을 했을때 님들의 배팅은 어떠하신지요카운팅을 100%로 믿기보다 카운팅을 하면서 전체적인 카드흐름을 읽어야 한다는 말씀을 어디선가 읽은거 같습니다제가 생각하기에는 3덱에서 -18같은 경우는 미니멈 뱃을 하는게 가장 옳다고 생각함니다만......이유는 10카드가 많이 빠진 상황에서 뱃을 한다는 것은 어차피 딜러보다는 불리한 조건으로 승부를 하는것인데물런 불슈나 퐁당퐁당도 하겠지만 카운팅을 한다면 낮은 숫자에서 아까운 내돈 줄필요가 없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