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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관
2024-06-19
127
여러 가지 배팅방법에 대하여...
제 글을 다시 읽어보니 한군데 오류가 발견되더군요... (글이 좀 장문이다보니...)제가 알았던 DEALER 와의 이야기 중, 셔플 후 DEALING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데 셔플 후 제일 첫 장은 버닝카드로 제거된 상태입니다. 혹시 다른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이점 양해 바랍니다... 오늘은 미약하나마 제가 예전에 여러 가지 책들을 통해서 공부한 내용과 실전경험을 통해서 읶힌, 제가 사용하는 '여러 가지 배팅방법'에 대하여 기본적인 글을 올릴까 합니다... (저와 다른 이견이 있음을 인정합니다...) 다만 저의 경우이니 제 글을 참
보안관
2024-06-15
122
카운팅을 해보긴 해 봤는데요...
사실 전 이 카페에 오기전 카드 카운팅 하는 것에 대해서 별로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었습 니다.근데 노하우란에 간간히 카드 카운팅에 관한 글이 있길래 읽어보면서 나도 한 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얼마전 드디어 랜드에 가게 되면서 기필코 한 번 해보리라 맘먹고 정말 운이 좋게 밤 늦은시간에 10다이에 자리를 얻게 되면서 두근거리는 맘으로 한 번 해보았습니다.어떤 식으로 했냐면 1~6까지는 +1, 7 8은 0, 9 10은 -1... 이렇게 숫자를 부여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