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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팅경험담

[기타] 제경험 몇자 도움될까 적습니다.

보안관 레벨
2024-07-16 01:26 204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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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년에 카지노란곳을 알게되어 한달에 한두번 주말이용해서 다녔습니다.
즐기자고 가니까 이상하게 따더라고요
일하면서 즐기자는 차원에서 다녀서인지 적게는50에서 많게는 200까지 항상 따게 되더라구요.
올해 4월달에 하던일이 갑자기 안되서 일을 놓고 쉬게 되었습니다.
주말마다 50에서100만원씩만 해도 한달에 생활비하고도 남겠구나 생각에 카지노를 자주찾았습니다.
근데 마음에 편치않아서 그런지 정말 안맞더라는거죠...
연장 17번을 틀릴기억이있습니다.옆에 계신분들이 말리고 좀쉬라고하시는데...앉아계시던분이 잠시
밥먹고온다고 자리좀 맡아달라고 하셔서 앉았다가 그리되었는데 ..뭐랄까.. 정말이지 환장하겠더라구요
눈감고 해도 17번은 못틀릴텐데하면서...
그날 총 50~100만 따야지하고 갔다가 400을 죽고와서...그다음주에 또 잃고 ...
1000정도 잃으니 찾아야겠다는 욕망이생기더라구요.그냥 그전에 1년간 번돈있으니 그만하자생각도 했지만
그게 맘대로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늘와이프랑 다녔기에 이번엔 와이프랑 갔죠..
느낌좋을때 투윈쏴가면서 ... 이성잃었다가 정신차리니..한 3000죽었더라고요.
정말 죽고 싶더라고요.
별별 방법을 다해봤는데..좀 한다는분들 조언도 들어보고 나름대로 시드머니 관리도하면서요..
3000잃던날은..1500에서..두슈만에 본전까지도 갔었는데...본전이다 천천히하자생각했지만...
결론은 오링이더군요.
여러분 다른분들 말씀처럼 안가시는게 정말 최고겠지만 벌써 오링되고 빚까지 지셨다면 드릴말씀은 없습니다.
저또한 그이후로 너무 힘들게 살고 있어서요.
하지만 제가 그곳에 있을때 강랜 바카라에만 상주하시는 친분좀 생긴분의 한마디가 생각나서 이렇게 글 적어
봅니다. 그분말씀이.. "카지노게임은 복구를 위한 게임이 됐을때부터 내리막이라고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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