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MACAU(마카오)카지노..
보안관
2024-07-16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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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마카오 대단합니다.
요즘은 매출액과 매출이익에서 세계최고의 라스베가스를 제꼈습니다.
점차 중국정부와 미국의 거대 카지노 자본의 전략적 투자가 계속되면
한 5년 뒤에는 규모나 화려함이나 볼거리등에서 전세계 최고의 관광지며
리죠트며 카지노가 될겁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3시간(물론 비행기) 거리이고 만약 우리나라 항공이 운행된다면
( 현재 두군데의 우리나라 항공사가 적극 검토중임/기업 비밀로 밝히지는 못하고
아XX나, 대XX공 정도의 아무도 눈치 못채는 암시만 하겠습니다. )
강랜보다 쉽게 갈수도 있습니다.
내년경우 벨라지오가 생기고 스티브윈의 거대한 카지노 호텔이 마카오에 문을 연다고 하더군요.
이럴경우 그 화려함과 이벤트에 난리가 날겁니다.
사실 라스베가스 가기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VISA다 비행기값이다 쉽지 않거든요.
마카오는 그에비해 노비자에 입국 쉽죠 롤링도 많고 싼값의 항공료 패키지에 식사며,
특히 씨ㅂ (?) 값이 저렴하니...
여하간에 기대반 두려움 반입니다.(주말에 마카오 한번이 두렵지요...)
근데 오늘 제글의 요점은 마카오 카지노 만만한 놀이터가 아니라는데 포커스를 주시고 허접하더라도
몇분이라도 공감하시라구 글 올리는 겁니다.
( 잘난척 건방떤다구 생각하시면 추천이나 한방 눌러 주셈.)
제가 마카오 카지노를 첨간게 92년 이였으니 제법 됩니다.
그때는 리스보아가 최고 였구 만다린이 고급이였죠.
그당시는 북한 사람들이 마카오에 많이 있었습니다. 저는 돈을 따면 북에 납치될까봐
일부러 홍콩넘인척하구 다녔음. (저..한국분이죠 하구 물어보면 ... 라이야! 워디 씨파...이런식으로
댓구하면 그냥 뙤놈인지 알구 가더군요..ㅋㅋㅋ)
주로 홍콩에 출장가면 들렸는데 매일같이 넘나들다보니 여권에 도장찍을때가 오링나더군요.
(하루에 홍콩 출국, 마카오 입국, 마카오출국, 홍콩입국 X 7일.. 난리가 납니다.)
지금도 제 여권은 4권이 합체되어 있습니다. 하두 출장도 많고, 홍콩-마카오 졸라 왕복치구, 각나라
VISA로 한페이지씩 도배하다보니 여권이 아니라 엔간한 사전 크기가 됬습니다.
여하간에 저는 자랑스럽게도 마카오를 혼자 뚤었고 그 험난한 시절에도 통통배 타구 건너다닌
역전의 용사였습니다. 제가 뽀찌준 한국 사람들만해두 수십이고 따먹은(아니 사먹은)
걸들의 수도 웬만한 고삘이 딸딸이친 횟수보다 많습니다.(따면 즐거워서 먹구, 일으면 울면서 먹구)
서론이 길어져 일단 끝내고 본론은 좀 있다 뛰울께요.
요즘은 매출액과 매출이익에서 세계최고의 라스베가스를 제꼈습니다.
점차 중국정부와 미국의 거대 카지노 자본의 전략적 투자가 계속되면
한 5년 뒤에는 규모나 화려함이나 볼거리등에서 전세계 최고의 관광지며
리죠트며 카지노가 될겁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3시간(물론 비행기) 거리이고 만약 우리나라 항공이 운행된다면
( 현재 두군데의 우리나라 항공사가 적극 검토중임/기업 비밀로 밝히지는 못하고
아XX나, 대XX공 정도의 아무도 눈치 못채는 암시만 하겠습니다. )
강랜보다 쉽게 갈수도 있습니다.
내년경우 벨라지오가 생기고 스티브윈의 거대한 카지노 호텔이 마카오에 문을 연다고 하더군요.
이럴경우 그 화려함과 이벤트에 난리가 날겁니다.
사실 라스베가스 가기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VISA다 비행기값이다 쉽지 않거든요.
마카오는 그에비해 노비자에 입국 쉽죠 롤링도 많고 싼값의 항공료 패키지에 식사며,
특히 씨ㅂ (?) 값이 저렴하니...
여하간에 기대반 두려움 반입니다.(주말에 마카오 한번이 두렵지요...)
근데 오늘 제글의 요점은 마카오 카지노 만만한 놀이터가 아니라는데 포커스를 주시고 허접하더라도
몇분이라도 공감하시라구 글 올리는 겁니다.
( 잘난척 건방떤다구 생각하시면 추천이나 한방 눌러 주셈.)
제가 마카오 카지노를 첨간게 92년 이였으니 제법 됩니다.
그때는 리스보아가 최고 였구 만다린이 고급이였죠.
그당시는 북한 사람들이 마카오에 많이 있었습니다. 저는 돈을 따면 북에 납치될까봐
일부러 홍콩넘인척하구 다녔음. (저..한국분이죠 하구 물어보면 ... 라이야! 워디 씨파...이런식으로
댓구하면 그냥 뙤놈인지 알구 가더군요..ㅋㅋㅋ)
주로 홍콩에 출장가면 들렸는데 매일같이 넘나들다보니 여권에 도장찍을때가 오링나더군요.
(하루에 홍콩 출국, 마카오 입국, 마카오출국, 홍콩입국 X 7일.. 난리가 납니다.)
지금도 제 여권은 4권이 합체되어 있습니다. 하두 출장도 많고, 홍콩-마카오 졸라 왕복치구, 각나라
VISA로 한페이지씩 도배하다보니 여권이 아니라 엔간한 사전 크기가 됬습니다.
여하간에 저는 자랑스럽게도 마카오를 혼자 뚤었고 그 험난한 시절에도 통통배 타구 건너다닌
역전의 용사였습니다. 제가 뽀찌준 한국 사람들만해두 수십이고 따먹은(아니 사먹은)
걸들의 수도 웬만한 고삘이 딸딸이친 횟수보다 많습니다.(따면 즐거워서 먹구, 일으면 울면서 먹구)
서론이 길어져 일단 끝내고 본론은 좀 있다 뛰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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