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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팅경험담

[기타] 승할때와 패할때

보안관 레벨
2024-07-13 13:03 233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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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뭐 까이꺼 뭐 별건가?
홀 아니면 짝 , 대 아니면 소 , 플 아니면 뱅 , 대충가서 맞추면 되지뭐....
그런데 사람들은 엄청 고민들을 한다...
물론 룰렛에서 0,00 도있고 다이사이에서 트리플도 있고, 바카라에서 타이도 있지만...?????
그런데 따는사람도 있고 잃는 사람도 있다....
왜일까? ? ? ? ? ?

강랜에 계속해서 다니는 사람들은 승할때도 있고 패할때도 있었으리라 본다.
계속 패하는 사람은 아마도 강랜에 오지 않을 것이다.
결국 오링되는 사람은 조금씩 조금씩 승하다가 왕창 패하는 경우가 대부분인것같다..
나도 승할때는 30  50 승하다가 패할때는 100 150 늘 이런식이었다..
오지않을려고 마음먹다가도 승했던 기억이 자꾸 되살아나 오면 역시 패....

사람과 사람과의 만남은 중요하다...
사람과 사람과의 만남중에서 좋은만남과 나쁜만남 그리고 그저그런 만남이 있다면
카지노도 그와 같다...
좋은게임도 있고 나쁜게임도 있고 그저그런게임도 있다...
사람과 사람과의 만남이 좋은지 않좋은지는 매우 어린아이도 자기를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안다..
카지노도 이와같다.
돈이 나가는지 들어오는지... 분명 알 수 있다..
만남이 나쁘면 빨리 피하는 것이 제일좋다..
돈이 나갈때는 재빨리 쉬고 계속나갈때는 그만두어야한다.
이렇게 돈 관리를 하지 않으면 카지노는 우리들에게 좋지않는 만남으로 다가올때 오링되는 것이다.
참고로 나의 최근전적을 기록해보면
1월26일 혼자 룰렛에서 본전...
1월27일 바카라에서 강친바카라님과 함께 플레이 +25정도 하다가
   바카라님 귀가하고 계속플레이 결국 -58
1월28일 혼자 마음고쳐먹고 룰렛에서 플레이 -100
1월30일 강친바카라님과 함께 바카라에서 +51

여기서 나는 매우 중요한 것을 한가지 예기하고자 합니다.
초보자에게 혼자서는 스스로 자신을 컨트롤하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혼자 컨트롤 할 수 없으면 옆에서 도와 줄 수 있는 분이 필요합니다.
강친 바카라님은 나의 좋은 스승이 되어 주었습니다.
앞으로 나는 바카라님을 사부님이라 부르기로 했음./
잃을땐 쉬거나 멈추고 일어설 줄 아는 용기  정말 중요합니다.
도 아니면 모인데 그것 연속해서 세번이상 못맟추면 카지노와 나와의 만남은 좋지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때 과감히 스돕
강친바카라님을 만나서 초보자인 제가 넘 좋은걸 경험했습니다ㅏ.
바카라님의 격언
" 줄을 의심하는자 줄로 망할것이니라"
저도 줄 때문에 망한적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 좋은 격언 마음속에 새겨두시고...
앞으로도 바카라님과의 좋은만남이 계속되어지길 희망하며

강친님들도 카지노와의 만남이 좋은 만남일때만 플레이하시고
만남이 좋지 않을땐 과감히 피하기를 바랍니다.  
카지노는 우리들에게 언제나 좋은만남은 아님니다. 나쁜만남도 있습니다.
카지노 까이꺼 뭐 홀 아니면 짝인데...ㅋㅋㅋ
넘 고민하지 마시고 대충가다가 안되면 팍팍 쉬세요...
똥고집 부리면 결국 자기만 손해
글이 두서 없지만 뭐 이정도면 무슨말인지 알으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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