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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팅경험담

[카지노] 강랜에서 하루 목표치가.......

보안관 레벨
2024-06-12 18:41 96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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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랜에서 하루 목표치가.......
서울에서 원정다닐땐 오링아니면 최소 50 에서 200 사이......

피말린 혈투가 되면 50에 잠그고 오르막이 잘 진행되면 200 정도에 만족햇는데



오늘 개인적인 모임끝나고 택시 탓는데.......

그 기사 아저씨.....  아침 9시부터 밤 12까지 일햇는데 10만원 벌기 힘들다라고........

이 얘기를 듣고 목표치를 낮춰야겟단 생각을 하게되더군요........



카지노가면 10만원 정말 아무것도 아닐수도 잇습니다.......

카지노에서 단무지 한개의 가치는 배팅해서 뒤져도 그만인 그런것이죠.

뭐 돈 손해볼일 생기면 30다이 배팅해서 죽엇다고 치지...... 이런 생각 햇엇던적이 잇습니다



하루 목표치를 좀더 죽여야될듯합니다........ 지금 머리가 복잡해서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데 다시 한번 맑은 정신으로 계산을 해봐야될것같습니다.



한달에 200 정도면 만족하는데요......... 하루 목표치를 어떻게 잡아야돼고 잠궈야될런지..

잘되는 날은 충분히 올려주고. 안되는 날은 잠궈주고...... 이게 비결중에 하나인데........

아직도 모르겟습니다. 도박이 이렇게 어렵고 심오한줄은 제가 미쳐 몰랏습니다.



몇번의 대박보단 작더라도 꾸준한 수익을 내는걸 선호하는 편입니다........

근데 그게 잘안되더군요. 그림이 좋아질꺼같으면 배팅 들어가고.......

분위기에 휩쓸리고........



30다이는 분위기 잘못타면 막 질러댑니다....... 무식하게 배팅하는 추세가 지속되면

주위에 영향 마니 끼치죠...... 배팅할때 30다이에비해 10다이는 단무지 잘 안보이죠.....

강랜가서 그림 공부 좀 더 해보고 뒷전 구경도 자주 하는데 배울껀 업더군요......



믿을껀 두둑한 배장과 과감한 플레이뿐입니다.

자금운영, 마인드 컨트롤, 카드 카운팅, 자기약속지키기등등.....

헤쳐나갈게 너무 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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