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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팅경험담

[카지노] 제가 경험한 카지노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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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6 16:57 67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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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국 라스베가스에 살고 있는 유학생인데 다음뉴스를 보다가 어떻게 여기까지 오게 됐네요
카지노(MGM)에서 인턴쉽을 하면서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5시간이상씩 게임을 하는것을 보고 있지요.
저도 많이는 아니지만 4번정도 겜블을 해봤습니다. 운이 좋아서인지 땄지만..^^
제가 게임을 해보니, 게임을 즐기려고 하면 행운은 두배가 되고, 재미보다 돈의 환상에 빠지만 행운은 반대로 두배가 되는거 같아요.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게임은 재미로 합시다. 도박에 빠지는건 사람의 심리로써 어쩔수 없는것이지만 절제하는 행동 필요합니다.
절제를 하기 위해서 제가 본 사람들이 많이 쓰는 방법 말씀드릴께요.

카지노에서 보면 두종류의 사람이 있지요.
1. 목숨을 걸고 겜하는사람과
2. 놀러와서 재미로 겜하는사람이 있습니다.

목숨을 걸고 겜하는사람은 잃은 돈의 아쉬움이 있고 이미 잃은돈이 얼마인지 세고 있으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돈은 생각도 못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즉, 자신 주머니에서 나가는돈보다는 잃은돈의 대한 후회가 큽니다.
반면에, 재미로 겜하는사람들은 정확히 정해놓은건 아니지만 절제 하는 행동을 보면 대충 이런 통계가 나오더군요.

"가진돈의 반을 잃으면 그만하고 가진돈의 배가 되면 그만하자."

쉽지 않는 말이겠지만 저 코멘트를 항상 생각하면서 돈을 따는 목적보다는 웃으면서 게임을 즐기는 행복한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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