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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팅경험담

[카지노] 카지노 버티기 내지는 즐기기.(1) 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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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3 16:38 67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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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내국인 출입 카지노 역사는 강랜의 등장과 함께이니 무척이나 짧은 편이다.
법이 허용한 놀음방의 급작스런 개장으로 빠른 시간에 준비되지 않은 고객들이 많은 걸 날리고
폐인이 됬다. 이건 어느정도 예상 했던 일이다.

그동안 놀음이라면 심한 처벌과 절대 금지로 억제해 왔던 정부가 갑자기 대형 카지노를 허용했으니
온 지방에서 몰린 선량한 국민들중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겜 하는지, 베팅은 어떻게 조절하는지
자기돈을 얼마나 절제 해야되는지도 모르고, 일체의 교육이나 경험 없이 카지노에 들락 거리며
큰 돈을 날리고 폐인이 된것이다.  차라리 카지노 아카데미가 있어서 속성 교육이라도 받고 갔다면
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을텐데 하는 생각으로 안타까울 뿐이다.
(사실 저도 바쁜 와중에 강랜친구들에 들어오는 이유가 조금 이라도 서로들 도와서 서로를 지키자는데 있습니다.
인간은 결코 돈이나 놀음 앞에서 죽어서는 안될 존엄한 존재 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저는 카지노에서
죽은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 인간으로서 본인의 존재를 지키지 못하고 무너져 식구들까지도 고통으로
빠뜨린 잔인한 카지노 앞에서 억장이 무너지는 지옥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여하간에 저에게 있어서 카지노란 취미 이상의 것이고 단언 하건데 끊을 수 없는 끝까지 차고갈 위험한
놀이터이자 전장 입니다. 많은 회원님들이 카지노의 페악을 알고 있지만 이미 경륜이 쌓이신 분들은
끊기가 정말 힘든 것입니다. 옛날에 놀음꾼 손목을 잘랐더니 발가락으로 투전 한다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주변 사람들중 이미 카지노 때문에 많은 돈을 날리고 많은걸 잃은 분들에겐 아무 말도 안합니다.
포기 하라는 뜻이 아니라 스스로 극복 해야 하는 단계로 가야 되기 때문이죠. 이경우는 제가 예전에
알던(미국에서) 분의 경루가 도움이 될텐데 나중에 시간되면 알려 드리죠.

오늘은 단지 초보내지는 카지노에 돈은 좀 잃었지만 하는 분들과 제 경험을 공유나 해보자 하는 겁니다.
( 글이 길어져서 죄송 하지만 전 20년 간의 경험도 있고 나름대로 카지노 카운셀링 교육도 LV에서
받은 적도 있으니 건방지다고 질책 보다는 그냔 참고만 해주세요.)

우선 놀음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특징부터 논의 해보죠.
저는 1. 술을 별로 않좋아 합니다. 2. 나름 대로 머리가 잘 돌아간다고 우쭐 거리는 편이고
3.어려서 부터 짤짤이, 고스톱, 섯다, 지꾸땡, 포카, 하이로, 바둑이 온갖 놀은을 선렵 했고 주변에선
나름대로 지존 소리 들었습니다.4.성인이 되어 성인 오락실(불법으로 호텔의 청토끼나 8 LINE, 고도리,포카로
제법 많은 돈도 잃어 봤고, 9, 복권이나 기다리는 것들은 별로 좋아 하지 않지요. 10.경마나 경륜 등은 취미가
없구요. 여러분들의 경우도 잘 분석 해보세요 저같은 특징을 가진 사람들은 정말 카지노를 유전적으로 좋아하는
인간 분류에 들어갑니다. 예전에 미국에서 친구와 같이 TEST를 받았는데 전 카지노에서 노는것 자체를
즐기는 분류이고 제 친구는 충분히 카지노 말고도 다른 취미를 많이 가질 수 있는 타입이라고 분석 해주더군요.
일본에서 파친코 하는 많은 사람들이 유전적으로 할아버자 부터 아버지, 엄마 , 애들까지 즐기는 집이
많다고 하더군요. 저도 집안 내력이 참 놀음들 좋아 합니다. 명절이면 우리집 전체가 친척들의 하우스가
되곤 했죠
여러분 들의 경우도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그런 기질이 있는지 만약에 선천적으로 그런 유전자가 있다면
카지노를 억지로 끊을 수가 없습니다. ( 사실 그런 분들은 카지노 보다 주변에 있는 불법 성인 오락실이나
하우스 혹은 쉽게 갈수 있는 경마장등을 충입하는것이 더욱 문제가 심각합니다.)
이런 카지노 에딕티드(중독성)이 강한 분들은 차라리 취미화 시키시고 주변에 공개하시고 전문가가
되도록 노력하셔서 주변의 협조도 받고 음지에서 양지로 끌어 내는건 어떨 지요.
저도 카지노 출입을 식구들에게 인정 받고 와이프가 빚도 좀 갚아주고 조금씩 즐기라고 협조 해주고 부턴
많은 자숙을 하게 되고 출입 횟수도 현저히 줄였습니다. 그리고 이런 전문성있는 사이트에서 글도 읽고
간접 경험도 하며 조금더 수양하며 전문가로 거듭나고자 노력 합니다.
앞으로도 죽을때 까지 한참을 들락거릴 카지노 이므로 좀 더 노력하고 알지 않으면 힘들기 때문이죠.
실제 미국에서 많은 노인 플레이어들을 만났는데 심지어 50년 동안 즐겨온 분들도 있었습니다.
그런분들은 이제 잃고 따는것도 초월 하고 단지 말년을 즐기실 뿐이더 군요.

여하간에 본인의 성격이나 자질등에 대해 반드시 집고 나가야 합니다.
실제 카지노 카운셀러는 성격 TEST에 많은 비중을 둡니다.
여하간에 담에 또 글 올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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