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나 따라 해봐요 요렇게~~우하하 재미있구나~!
보안관
2024-07-0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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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먼저, 제목에 대한 질타 겸허히 받겠습니다.
불볕 더위에 다소나마 미소가 될수 있기를 바라며 쓴글 악의없는 제목입니다.(참고로, 저 점잖은 사람입니다.)
카운팅에 대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게임을 하면서 신경쓰고 하다보면 자연히 대략적인 수치는 뽑아 낼수 있으리라 생각되고 어려운 카운팅을 습득하는 것보다 이외의 보다 쉬운 규칙들을 지킨다라면 큰 손실은 줄일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조건, 기본전략표는 달달 외우고 나아가 왜 이렇게 해야하는 확율까지도 구해보십시요.
1. 잭 게임을 하기전 목표(win)와 그에 맞는 기본 유닛을 정한다.
대략, 30만원 내외이면 기본 유닛 1만원을 권장합니다.(휴~! 딜러보다 30판을 더 이겨야 하는군요. 갈길이 멉니다.)
2. 잭 게임을 하기전 목표(loss)를 세우시길 바랍니다.
이 금액은 목표 대비 1/2 또는 3/4정도가 좋습니다. 즉 30만원 목표라면 대략 15만원 또는 20만을 잃는다면 게임을 종료하시길 바랍니다.
제 경우 목표 대비 하프(1/2)로 금액을 정하고 있습니다.
3. 전체적인 게임횟수를 정하고 10번의 횟수에서 6번만 이긴다(목표달성-win)라고 생각하십시요.
하루를 기준으로, 초기에 목표가 달성되면 짧은 휴식을 갖고 바로 새롭게 게임을 시작하십시요. 반면 졌다라면 긴 시간의 휴식을 취하고 시작하십시요. (그날 게임은 그만하길 권장합니다.)
잡담, 끼니와 잠은 시간을 정해 놓고 무조건 실천하십시요.(도박을 하다보면 배고픔도 잊고 잠도 잊습니다. 일부에서는 무한도전의 정신으로 이를 극복하고자 마약까지 한다하는군요. 뽕 맞고 게임하고 올인되고 가족 해체되고~~하지만 그로인해 나중에 영영 게임을 못할수도 있습니다.)
4. 게임시 철저히 칩과 승률에 대해서 관리하며, 딜러 오픈 카드 및 메이드 숫자를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기본적인 배팅 전략 : 초보자가 실수하기 좋은 하나가 연패를 할때 누적손실액을 만회할려고 이쯤되면 이길거야하고 맥스배팅을 하는걸 자주 보게되는데 이는 그릇된 배팅법입니다.
철저히, 이기면 올리고 3~4판 연승뒤에는 1/2로 줄이고 닥터노처럼 그래 끝까지 가보는거야란 맘으로 듁을때까지 계속하시길 바랍니다.
배팅배수에 대해 설명이 참 곤란합니다. 이는 카운팅 지수에 따라 달라지며 오픈된 카드에 의해서도 좌우됩니다.
초보 잭님이라면 안정적인 3배수 내외로 게임을 하시길 바랍니다. 잃어도 3배 따도 3배 하지만 3배수도 더블이나 스프릿 후 더블이 걸리면 목표액 대비 1/3이 넘는 돈이 잃거나 따는 위험한 수치로 변할수 있습니다.
승률에 대한 참조 : 딜러의 패(3/5)와 자신의 패(2/5)를 보고 정합니다. 이는 딜러가 연승중이고 자신의 핸디가 처음으로 딜러 메이드를 잡았을때 배팅액을 올리면 보다 안정적입니다.
제 경우 극과 극은 통한다라는 도박원리를 따릅니다.(카지노에 듁어간 고인들이 남긴 수학적 증명이 곤란한 어록) 즉, 불슈를 인정하는 원리로 딜러의 승율이 80%이상일때는 100%를 인정하고 기본유닛의 1/2까지도 내리지만 반대로 60%내외의 승율이라면 40%의 핸디승율이 있기에 이때는 기본유닛을 고정하고 각종 조건들을 종합하여 올립니다.
5. 이후, 10번의 게임이 마치면 스스로 수익을 따져보시길 바랍니다.
10번중 6번 이상을 이겼다. - 님은 이미 고수입니다. 따라서 10번씩 10회 이상의 60%이상 승율을 기록했다면 바로 기본유닛을 올려서 보다 많은 수익을 내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10번중 5번만 이겼다 - 손익은 이겼지만(수익 150만칩-손실75만칩=수익75만) 아직 큰 게임을 하기에는 부족합니다.
10번중 4번만 이겼다 - 낙담하지 마시길 승율은 졌지만 전체 수익에서는 수익입니다. 다만 인건비가 안 떨어져서 속된 말로 헛손질만 하신 결과입니다. 이때, 매 게임시 수면과 식사를 충분히 취했다라면 님 또한 발전 가능성이 있습니다.
10번중 3번이하만 이겼다 - 둘중 하나를 고르십시요! 강랜 노숙자가 될 것인가 돈 욕심 안내며 현 생활에 만족하며 살것인가...........!
다 쓰고보니 글이 또 길어졌군요.....쩝
사람내음나는 도박사가 되길 바랍니다.......................^^
추신........
이글은 카운팅의 무용론에대해서 또는 각종 카지노 이론들에 대해서 반론을 제기하는 글이 아닙니다.
카운팅의 경우 변형된 전략에 있어서 기초 자료로 쓰이기에 저 또한 필수적인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초보의 경우 화려하게 포장된 카운팅 습득에만 신경을 쓴 나머지 기본전략을 무시한체 강랜에 밟히는 모습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모든 배팅 이론들이 모두 쓸모없다란 데에서 인정합니다. 이는 아주 기본적인 산수과정 만으로도 바로 증명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론 그러한 산수를 하시는 분들이 왜 보다 큰 주제인 잭 게임에 대한 산수적인 접근을 왜 회피하는지 이해가 안되는거 또한 사실입니다.
철저히, 플레이어게 불리한 게임에 대해서 왜 -가 아닌 +를 낼수 있음을 당당히 말하는지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카운팅 트랙킹 변형전략표 등등 다 좋습니다.
개인적으론 이 모든게 일확천금의 돈을 가져다 주는 기술이 아닌
그나마 다소 돈을 덜 잃게 하는 전략으로 유효하다라고 정의를 내리고 싶습니다.
얼마전 기사에 보면 증권투자 와이프에게 맡겨라라는 기사가 났습니다.
왜일가요???
블잭게임 카지노에게 있어선 무한시행이 가능하지만 플레이어에게 있어서는 단기시행일뿐이면 그로인해 오르막과 내리막 사이에 겜블을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고수란 내리막일때 손실을 줄여 빠져나오지만 초보자는 고집으로 인해 더 많은 손실이 나기도 하는게 아닌지....!
또한, 오르막일때 배팅을 키워 다소 큰 수확을 내지만, 반대로 초보는 스스로 배팅을 꺽기에 적은 수확을 내는게 아닌지 합니다.
오늘도 홀덤을 하러 압구리로 갑니다..................이상^^
불볕 더위에 다소나마 미소가 될수 있기를 바라며 쓴글 악의없는 제목입니다.(참고로, 저 점잖은 사람입니다.)
카운팅에 대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게임을 하면서 신경쓰고 하다보면 자연히 대략적인 수치는 뽑아 낼수 있으리라 생각되고 어려운 카운팅을 습득하는 것보다 이외의 보다 쉬운 규칙들을 지킨다라면 큰 손실은 줄일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조건, 기본전략표는 달달 외우고 나아가 왜 이렇게 해야하는 확율까지도 구해보십시요.
1. 잭 게임을 하기전 목표(win)와 그에 맞는 기본 유닛을 정한다.
대략, 30만원 내외이면 기본 유닛 1만원을 권장합니다.(휴~! 딜러보다 30판을 더 이겨야 하는군요. 갈길이 멉니다.)
2. 잭 게임을 하기전 목표(loss)를 세우시길 바랍니다.
이 금액은 목표 대비 1/2 또는 3/4정도가 좋습니다. 즉 30만원 목표라면 대략 15만원 또는 20만을 잃는다면 게임을 종료하시길 바랍니다.
제 경우 목표 대비 하프(1/2)로 금액을 정하고 있습니다.
3. 전체적인 게임횟수를 정하고 10번의 횟수에서 6번만 이긴다(목표달성-win)라고 생각하십시요.
하루를 기준으로, 초기에 목표가 달성되면 짧은 휴식을 갖고 바로 새롭게 게임을 시작하십시요. 반면 졌다라면 긴 시간의 휴식을 취하고 시작하십시요. (그날 게임은 그만하길 권장합니다.)
잡담, 끼니와 잠은 시간을 정해 놓고 무조건 실천하십시요.(도박을 하다보면 배고픔도 잊고 잠도 잊습니다. 일부에서는 무한도전의 정신으로 이를 극복하고자 마약까지 한다하는군요. 뽕 맞고 게임하고 올인되고 가족 해체되고~~하지만 그로인해 나중에 영영 게임을 못할수도 있습니다.)
4. 게임시 철저히 칩과 승률에 대해서 관리하며, 딜러 오픈 카드 및 메이드 숫자를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기본적인 배팅 전략 : 초보자가 실수하기 좋은 하나가 연패를 할때 누적손실액을 만회할려고 이쯤되면 이길거야하고 맥스배팅을 하는걸 자주 보게되는데 이는 그릇된 배팅법입니다.
철저히, 이기면 올리고 3~4판 연승뒤에는 1/2로 줄이고 닥터노처럼 그래 끝까지 가보는거야란 맘으로 듁을때까지 계속하시길 바랍니다.
배팅배수에 대해 설명이 참 곤란합니다. 이는 카운팅 지수에 따라 달라지며 오픈된 카드에 의해서도 좌우됩니다.
초보 잭님이라면 안정적인 3배수 내외로 게임을 하시길 바랍니다. 잃어도 3배 따도 3배 하지만 3배수도 더블이나 스프릿 후 더블이 걸리면 목표액 대비 1/3이 넘는 돈이 잃거나 따는 위험한 수치로 변할수 있습니다.
승률에 대한 참조 : 딜러의 패(3/5)와 자신의 패(2/5)를 보고 정합니다. 이는 딜러가 연승중이고 자신의 핸디가 처음으로 딜러 메이드를 잡았을때 배팅액을 올리면 보다 안정적입니다.
제 경우 극과 극은 통한다라는 도박원리를 따릅니다.(카지노에 듁어간 고인들이 남긴 수학적 증명이 곤란한 어록) 즉, 불슈를 인정하는 원리로 딜러의 승율이 80%이상일때는 100%를 인정하고 기본유닛의 1/2까지도 내리지만 반대로 60%내외의 승율이라면 40%의 핸디승율이 있기에 이때는 기본유닛을 고정하고 각종 조건들을 종합하여 올립니다.
5. 이후, 10번의 게임이 마치면 스스로 수익을 따져보시길 바랍니다.
10번중 6번 이상을 이겼다. - 님은 이미 고수입니다. 따라서 10번씩 10회 이상의 60%이상 승율을 기록했다면 바로 기본유닛을 올려서 보다 많은 수익을 내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10번중 5번만 이겼다 - 손익은 이겼지만(수익 150만칩-손실75만칩=수익75만) 아직 큰 게임을 하기에는 부족합니다.
10번중 4번만 이겼다 - 낙담하지 마시길 승율은 졌지만 전체 수익에서는 수익입니다. 다만 인건비가 안 떨어져서 속된 말로 헛손질만 하신 결과입니다. 이때, 매 게임시 수면과 식사를 충분히 취했다라면 님 또한 발전 가능성이 있습니다.
10번중 3번이하만 이겼다 - 둘중 하나를 고르십시요! 강랜 노숙자가 될 것인가 돈 욕심 안내며 현 생활에 만족하며 살것인가...........!
다 쓰고보니 글이 또 길어졌군요.....쩝
사람내음나는 도박사가 되길 바랍니다.......................^^
추신........
이글은 카운팅의 무용론에대해서 또는 각종 카지노 이론들에 대해서 반론을 제기하는 글이 아닙니다.
카운팅의 경우 변형된 전략에 있어서 기초 자료로 쓰이기에 저 또한 필수적인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초보의 경우 화려하게 포장된 카운팅 습득에만 신경을 쓴 나머지 기본전략을 무시한체 강랜에 밟히는 모습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모든 배팅 이론들이 모두 쓸모없다란 데에서 인정합니다. 이는 아주 기본적인 산수과정 만으로도 바로 증명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론 그러한 산수를 하시는 분들이 왜 보다 큰 주제인 잭 게임에 대한 산수적인 접근을 왜 회피하는지 이해가 안되는거 또한 사실입니다.
철저히, 플레이어게 불리한 게임에 대해서 왜 -가 아닌 +를 낼수 있음을 당당히 말하는지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카운팅 트랙킹 변형전략표 등등 다 좋습니다.
개인적으론 이 모든게 일확천금의 돈을 가져다 주는 기술이 아닌
그나마 다소 돈을 덜 잃게 하는 전략으로 유효하다라고 정의를 내리고 싶습니다.
얼마전 기사에 보면 증권투자 와이프에게 맡겨라라는 기사가 났습니다.
왜일가요???
블잭게임 카지노에게 있어선 무한시행이 가능하지만 플레이어에게 있어서는 단기시행일뿐이면 그로인해 오르막과 내리막 사이에 겜블을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고수란 내리막일때 손실을 줄여 빠져나오지만 초보자는 고집으로 인해 더 많은 손실이 나기도 하는게 아닌지....!
또한, 오르막일때 배팅을 키워 다소 큰 수확을 내지만, 반대로 초보는 스스로 배팅을 꺽기에 적은 수확을 내는게 아닌지 합니다.
오늘도 홀덤을 하러 압구리로 갑니다..................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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