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 달래기...... > 베팅후기

강랜 된장들 세월에 맞추어 진화합니다.

따라서, 된장들과 맞선다는 것 자체가 무리수 입니다.

하지만, 된장을 나무라기전에.....이렇게 맘을 먹으니 편해 집디다.

저 사람은 죄가 없다 다 돈이 저 사람을 저리 만든것이다 라고요.....!

또한, 내 자신도 포함해서 다른 사람에게 플레이를 간섭한 적이 있는가 라고요.

이 역시 초보가 볼때는 우리가 된장인 것입니다.

요즘은 된장의 진화에 맞게 그들에게 양심이란 무기로 접근을 합니다.

비록, 돈 때문에 버려진 사람들이지만 그들에게도 일말의 양심은 남아 있습니다.

제 경우, 온갖 된장 처치법을 나름대로 동원했지만 요즘은 웃으면서 응대 합니다.

말구가 된장들이 선호하는 자리이며 일단 말구쪽 핸디를 살핍니다. 얼굴을 보면 어느정도 나타나 있습니다.

모 지독한 된장이 있지만 않는다면, 그들이 된장짓을 하곤간에 웃으면서 셔플 시간에 말을 합니다.

카드는 아무도 모르는 신의 영역이지만, 사장(모)님 그건 이렇게(힛/스테이/스필릿) 하는게 확율상 더 좋다고 책에 나와 있습니다라고 말을 해줍니다.

특히, 대략적인 퍼센티지를 말한다면 효력은 더 있습니다.

된장짓으로 인해 현저히 승률이 낮아지고 그의 내음이 더 짙어진다면 그땐 제가 자리를 피합니다.

된장들과 말싸움하면 머리 아픕니다. 모두가 카운터이고 모두가 세계 카지노 비아피이며 모두가 전직이 통계학 석사이상입니다.

따라서, 국졸인 우리는 그들과 상대가 안됩니다.

팀플의 잇점에 대해서 인정은 하지만 그보다 우선해야할 잇점들이 있기에 카드 다음장은 신의 영역이라 생각하고 게임을 합니다.

그리 생각하는것이 그나마 강랜을 즐기는 차원이 아닐까 합니다.

된장은 달래는게 최고입니다. 맞서지 마시길 바랍니다. 무서워 피하는게 아닌 자신을 위해서 피한다 생각 하시길 바랍니다.

어차피, 수개월안에 스스로 필즉하는 가여운 사람들입니다.


추신....

참고로, 소액 칩을 빌려 다랄고하면 절대 네버하시길 바랍니다.

소액으로 끝나는게 아닌 나중에 그것을 빌미로 된통 당하게 됩니다. 차비 달라 밥 사달라 재워 달라 사람 듁습니다.

모 여자 된장이 그러면 얼굴보고 할수도 있겠지만, 99.99% 꽃뱀으로 둔갑합니다.

다 돈이 웬수겠지요...^^



사람 내음 나는 도박사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