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전업 베터가 되려면...
본문
자~~~
철이 들어야 ,, 카지노에서 돈을 딸수 있는데
철이 덜든, 젖먹이 같은 사람(카지노 출입객 중에 95% 이상 대다수 손님)과
철이 들어, 제대로 돈을 딸줄 아는 극소수의 전업베터의
행동방식(베팅)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자!
어느날 A카지노에서,, 제법 큰돈을 땄다고 가정해보입시다!!
철이 덜든 하룻강아지 같은 젖먹이들은
그 느낌 그대로 살려, 다시 한번 상황 내보자~~케사으며
다음날에도
A카지노에 가서 베팅합니다
근데 어떻던가요?
어제 그 좋던 그림이 안들어오고 , 앞발, 뒷발 다 밟히면서
어제 먹었던거 다 개워내고~
위청소 당하고
본전까지 개 패대기 치면서
홀라당 다잃고 .. 털레~ 털레~ 걸어나옵니다
어제는 운이 좋았고, 오늘은 재수가 말렸구나~하고
어떻게 잃었는지,
제대로된 상황파악조차 없이 그저 운 탓을 합니다.
카지노의 모든 빤떼기는 , 절대로 운에 맡겨논 것이 아닌데 말입니다 ㅎㅎ
그럼 철이 든 사람은,, 돈을 크게 땄을때 어떻게 상황파악을 하고 대응 할까요?
전업베터(철이 든 사람)가 어느날 돈을 많이 땄을땐
다음과 같이 통밥을 굴립니다
“음~~~ A카지노가 오늘 좀 돈을 풀었구나.. 그림도 좋고, 뒷발(장난질)도 없고
딜러 녀석들도 그냥 깨끗하게 카드 빼주네 ~~”
본인 자신이 운이 좋아서? 촉이 좋아서? 카드를 잘까서?
이런 철없는 생각으로
크게 먹었단 생각은 일절 안하고!
부처님(카지노) 손바닥 위의 손오공(손님)이
부처님의 가피(은혜)를 받아서
오늘 두툼하게 먹은거다~~
이렇게 제대로된 상황파악을 하고
다음날엔 다음과 같이 행동합니다
절 대 로 다 음 날 엔 A 카 지 노 에 가 지 않 는 다 !
한번 풀었기 때문에
다음날엔 서슬 시퍼렇게 손님을 잡아조질(앞발 + 뒷발 + 조작)
가능성이 불을 보듯 뻔하며
다음날 돈을 따러 가도
결코 A카지노는 행선지가 될수 없다!
이렇게 원칙을 세웁니다.
실력, 운, 승부 .. 이런건
철없는 생각이고
어제 크게 땄던 것은
카지노가 풀어줬음이며
서베일링 조작의 대상에서 내가 안걸렸기 때문이고!
내가 재미를 봤음을
카지노측은 대충 알고 있다!
이렇게 철이 든 생각을 합니다
자~~
왜 철이 들어야 되는지,
조금은 감이 잡히나요?
실력, 촉, 운, 깨끗한 게임..
이런건 다~~ 멍멍이 개짖는 소리이고,
현실에선
먹느냐? 먹히느냐? 싸움인데,
카지노는 결코 운에 맡겨두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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