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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팅경험담

[카지노] 어제의 겜을 회상하며 생각해본 패배 분석...

보안관 레벨
2024-06-21 13:23 111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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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게임에서의 교훈을 간단히 적어보겠습니다.

다들 알고 계시는 것이지만 반복학습이라 생각해 주세요.

어제는 사실 제 촉대로 베팅한 것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저그런 그림에서 줄곳 빠지다가 그나마 뱅커 줄에서 살아 올라오고

또 3번에 앉은 영감의 작살 촉으로 다시 한번 꺼져가는 불씨를 살려내고

그렇게 잃은 칩스를 만회할수 있었고.....

잃는 칩스 관리가 더욱더 중요하기 때문에 잃는 칩스를 상대로 적어봅니다.

칩스가 빠져 나갈때를 생각하보면 이렇습니다.

어제 게임에서 두번의 오링 위기가가 있었습니다.

첫번째는 그저 그런 그림에서 절제하지 못하고 지속적으로 칩스를 던진 것.

뻔히 베팅하면 안되는 줄 알면서 자동으로 칩스를 던졌던 것을 참회하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3번 영감이 귀신같은 촉으로 연신 칩스를 쌓아 올리고 있는데

(그영감 4헨드 쏘고 있었습니다) 뭔 심술인지 그걸 꺾을라고 그영감 반대로

칩스를 밀어 넣어 위기가 왔습니다.

다시 한번 강조해 보지만 작살 촉으로 승승장구하는 게이머 꺾으려면 차라리 다른 테이블로

자리를 옮기고 그렇지 않으면 느긋한 맘을 먹고 촉 좋은 게이머에 칩스을 실어 주는 것이

승률을 높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 다들 아시듯 빠지고 있는 게이머 반대로 가는 것도

승률을 높이는 것이라 하는데 그건 좀 눈치 보이고 미안해지더라구요.

암튼 카지노 입장하기 전까지 그렇게 다짐하며 찬스와 그림이 이어질때 베팅한다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지만 역시나 입장하는 순간 어떤 마귀가 붙어서인지

승부욕에 불을 질러댑니다.

여러분 자기절제와 베팅 조절만이 필승입니다. 건승 또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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