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의 추억 > 베팅후기

본문 바로가기

베팅경험담

[기타] 올인의 추억

보안관 레벨
2024-06-14 14:46 130 0 0 0

본문

****  여러분 아직 필승법 모르시죠  그러나  필패법은 많이 알고게시죠



그럼 답을 찾은거 아닙니까    역으로 생각하면  필패법 즉, 올인될수있는 상황들을 나열하여



그렇게만 하지않으면 되지 않겠습니껴****************************************





여기 님들 보면 필승법등 여러가지 이기는 방법 많이 올려놓으셨는데 다람쥐 쳇바퀴돌듯이



같은 이야기들이 반복되는것 같습니다.  필승법도 중요하지만  필패법(올인방법)을 많이 올



려놓아  올인되지 않도록 주의 하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공격만 할것이 아니고 방어부터 배



워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서 참고로 저의 올인의 추억을 떠올려볼까 합니다.(씁쓸하당)



추억 1 - 저는 부산에서 주말마다 6시간 가까이 운전해서 가다보니 처음 50만원 정도



따도 올라간 시간이 아까워서 계속 개임을 하다   올인된적이 많습니다.(장시간개임)



추억 2 - 조금씩 3-4시간 따던돈을 흥분하여 단 10분만에 올인되었습니다.(감정콘트롤안됨)



추억 3 - 밥도안먹고 담배많이 피워 쓰러지기 직전까지 갈때까지 개임 -  미친놈



추억 4 - 옆사람과 신경전벌이다 (특히 블랙젝) 감정 콘트롤 망침  -  그사람도 내원망하기는



              똑같을거라 생각됨.(서로 조심하는수밖에)



추억 5 - 베팅법 공부안하고 운에만 맡겨 무대뽀로 개임을 함(노력없이는 아무것도 얻

               는게 없당  - 무식한놈 - 아무생각없당  )



추억 6  - 나만의 방식이 없이 개념없이 달려들었다.(싸움도 안배우고 싸워보았자 코피밖에

            

               볼게없당  -  100전 100패 - 그동안 코피 모으면 강원랜드 뒷편 연못가지고 모자랄

              

               것같당)







여러분  방법은 한가지 자기만의 베팅법을 찾는 방법외에는 없을것 같네요



아마 지금도 카지노에서 자기만의 방식으로 돈을 퍼담고 있는 그누군가가



있지않을까 싶네요  그게 나?였으면  하는맘 미칠정도로 간절하네요   -  혹 시...음



암튼 강랜친구들 고생스런 겨울이 왔습니다,.  건강하시구 부우자아 되세용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