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혼자 심심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보안관
2024-06-24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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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강랜가서 어떻게 하면 큰돈을 잃지 않고 조금이나마 승하고 재미있게 놀 수 있을까를 생각해보다 혼자 이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블랙잭을 주로 합니다. 블랙잭해서 사실 "패" 한적이 별로 없습니다만 "패"할때는 그게 잘 스스로 받아 지지가 않는게 문제입니다. 어느 카페의 글을 보니 승부욕 강하고 지기 싫어 하는 사람이 카지노에서 젤 크게 망가진다고 하더군여. 저도 좀 그런 경우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럼, 이 단점을 극복을 해야 하는데 혼자서는 심신의 수양과 깊은 득도의 길을 걷지 않는 한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프로겜블러도 아니니깐여. 물론 즐기는 차원이지만 조금씩이라도 늘 패하면 카지노 즐기기가 싶지가 않져. 자선 사업가도 아니고여.^^..신선도 아니구여.^^.
재미도 중요하지만 승리하기 위해서는 마인드 콘트롤을 포함해서 기계적인 시스템이 필요한데 그렇다면 "열배팅"을 방지하고 기계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소수 몇몇이 정해서 내외부의 규칙하에 일정 금액을 투자하여(동패) 겜을 진행한다면 어느정도 극복이 좀 될것도 같습니다. 많은 시도가 있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같이 하더라도 잃는 날이 잃겠져. 허나, 무너지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서로 서로를 존중하는한 말이져.
한 회원님이랑 강랜에서 내려오는 길에 재미삼아 비슷한 얘기를 했습니다만 실현 가능성이 좀 있는것 같습니다. 2명 보다는 3명이 나을듯 합니다. 2명은 서로 합의하면 둘이서 같이 동시에 무너지기도 하니깐여. 3명이면 좀 더 안전한 방향으로 이끌어 갈 수 있을거 같습니다.
카지노 게임종류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주로 하는 테이블 게임을 보면 바카라/블랙잭/룰렛/캐리비안포카(캐포) 정도 일듯 합니다. 바카라와 룰렛은 아주 문외한이라 뭐라 말씀을 못드리고 블랙잭과 캐포를 주종목으로 하는 3명이 모였을 경우를 가정했을때 몇가지 기본 설정을 해보면,
1.플레이 인원 : 3명
2.투자금액 : 각각 50만(총투자금액 150만) - 동패(이기든 지든 3등분)
3.종목 : 블랙잭 / 캐리비안 포카
4.자리는 각각 한개씩만. 한명은 총관리와 감시(?)^^.. (가끔 100원짜리 기계서 혼자 놀기 아니면 이쁜 아가씨 혹은 딜러들 구경하기)
A)블랙잭
- 전제 : 카운팅을 배제한 베이직을 기본으로 한 게임 진행/카운팅 가능하면 더 좋을듯하며 실력이 비슷하면 더 좋을듯 합니다. 이건 미리 사전에 기본룰을 정하면 되니 힘든게 전혀없을듯 합니다.
- 배팅법(단위 unit) : 1 / 2 / 2 / 4 / 6 / 8 / 10
(서로의 의견 조율이 필여하나 제 개인적 소견입니다. 카지노의 모든 게임은 배팅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승할때 올리고 패할때 기본으로 돌아가는게 크게 잃지 않는 가장 좋은 배팅법이기에 저 방법을 택했습니다. 4-5연승이 가끔만 나와준다면 몇십 units싶게 올릴 수 있는 배팅이며 크게 잃지 않는 배팅입니다. 단, 단점은 승패를 반복하는 패턴이 이어지면 절대 크게 이길 수는 없는 배팅이라 생각합니다. 허나, 가장 안전한 배팅법인듯합니다.)
- 플레이시간 : 이건 특별히 정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피로나 악슈의 반복으로 진행이 힘들때 교대하는것을 기본으로 하고 2-3시간을 맥심으로 잡아서 하는게 나을듯합니다.
B)캐리비안포카
- 전제 : 뻥카를 치지 않는다. 캐포는 특별한 실력이 요구되는 게임은 아닌듯 합니다. 그날이 운이 많이 중요한듯 하며 높은 배팅보다는 낮은 배팅으로 잭팟을 노리는게 좋을듯 합니다. 캐포에서 큰 승리는 잭팟말고는 힘들듯 하며 "희망과 꿈 그리고 가능성"을 담고 게임을 하면 즐거움은 더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 배팅법 : 1 / 2 / 2 / 3 / 4 / 5 / 6 / 7 / 8 / 9 / 10
물론 10 units까지 배팅할 순간이 오리라 보지는 않습니다. 뻥카를 치지 않는다고 가정했을때 10연승을 캐포에서 한다는건 대단한 운이라고 밖에 말 못하니깐여. 위에 배팅으로 따랐을 경우 사실 크게 따기는 싶지 않습니다. 허나, 오랜 시간의 게임유지(시간과 잭팟 가능성의 비례, 지극히 낮을지라도)를 하는게 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 운영 : 특별한 운영을 결정할 필여는 없을듯 하며 그냥 교대로 하면 별 무리 없을듯 합니다.
--- 사실 위의 설정을 이길 경우를 가정하고 생각해보았습니다. 패할 경우의 대비책 또한 명확하게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3명이서 2박 3일 50만원씩 투자하여 서로 서로 겜을 바꿔 가면서 하면 아주 즐겁지 않을까 합니다. 큰 도박을 위해 가시는 분에게는 적당하지 않을듯 합니다. 허나, 자기 콘트롤을 위하고 적당한 수준의 금액의 승리에 만족할 수 있다면 괜찮을 듯도 합니다.
*** 허접한 글이지만 회원님들 보시고 좋은 의견 많이 부탁 드립니다. 상황을 블랙잭/바카라로 잡아도 괜찮을듯 한데 제가 바카라를 무서워(?) 하는 관계로 캐포랑 블랙잭의 조합만 생각해 보았습니다. 많은 의견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블랙잭을 주로 합니다. 블랙잭해서 사실 "패" 한적이 별로 없습니다만 "패"할때는 그게 잘 스스로 받아 지지가 않는게 문제입니다. 어느 카페의 글을 보니 승부욕 강하고 지기 싫어 하는 사람이 카지노에서 젤 크게 망가진다고 하더군여. 저도 좀 그런 경우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럼, 이 단점을 극복을 해야 하는데 혼자서는 심신의 수양과 깊은 득도의 길을 걷지 않는 한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프로겜블러도 아니니깐여. 물론 즐기는 차원이지만 조금씩이라도 늘 패하면 카지노 즐기기가 싶지가 않져. 자선 사업가도 아니고여.^^..신선도 아니구여.^^.
재미도 중요하지만 승리하기 위해서는 마인드 콘트롤을 포함해서 기계적인 시스템이 필요한데 그렇다면 "열배팅"을 방지하고 기계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소수 몇몇이 정해서 내외부의 규칙하에 일정 금액을 투자하여(동패) 겜을 진행한다면 어느정도 극복이 좀 될것도 같습니다. 많은 시도가 있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같이 하더라도 잃는 날이 잃겠져. 허나, 무너지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서로 서로를 존중하는한 말이져.
한 회원님이랑 강랜에서 내려오는 길에 재미삼아 비슷한 얘기를 했습니다만 실현 가능성이 좀 있는것 같습니다. 2명 보다는 3명이 나을듯 합니다. 2명은 서로 합의하면 둘이서 같이 동시에 무너지기도 하니깐여. 3명이면 좀 더 안전한 방향으로 이끌어 갈 수 있을거 같습니다.
카지노 게임종류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주로 하는 테이블 게임을 보면 바카라/블랙잭/룰렛/캐리비안포카(캐포) 정도 일듯 합니다. 바카라와 룰렛은 아주 문외한이라 뭐라 말씀을 못드리고 블랙잭과 캐포를 주종목으로 하는 3명이 모였을 경우를 가정했을때 몇가지 기본 설정을 해보면,
1.플레이 인원 : 3명
2.투자금액 : 각각 50만(총투자금액 150만) - 동패(이기든 지든 3등분)
3.종목 : 블랙잭 / 캐리비안 포카
4.자리는 각각 한개씩만. 한명은 총관리와 감시(?)^^.. (가끔 100원짜리 기계서 혼자 놀기 아니면 이쁜 아가씨 혹은 딜러들 구경하기)
A)블랙잭
- 전제 : 카운팅을 배제한 베이직을 기본으로 한 게임 진행/카운팅 가능하면 더 좋을듯하며 실력이 비슷하면 더 좋을듯 합니다. 이건 미리 사전에 기본룰을 정하면 되니 힘든게 전혀없을듯 합니다.
- 배팅법(단위 unit) : 1 / 2 / 2 / 4 / 6 / 8 / 10
(서로의 의견 조율이 필여하나 제 개인적 소견입니다. 카지노의 모든 게임은 배팅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승할때 올리고 패할때 기본으로 돌아가는게 크게 잃지 않는 가장 좋은 배팅법이기에 저 방법을 택했습니다. 4-5연승이 가끔만 나와준다면 몇십 units싶게 올릴 수 있는 배팅이며 크게 잃지 않는 배팅입니다. 단, 단점은 승패를 반복하는 패턴이 이어지면 절대 크게 이길 수는 없는 배팅이라 생각합니다. 허나, 가장 안전한 배팅법인듯합니다.)
- 플레이시간 : 이건 특별히 정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피로나 악슈의 반복으로 진행이 힘들때 교대하는것을 기본으로 하고 2-3시간을 맥심으로 잡아서 하는게 나을듯합니다.
B)캐리비안포카
- 전제 : 뻥카를 치지 않는다. 캐포는 특별한 실력이 요구되는 게임은 아닌듯 합니다. 그날이 운이 많이 중요한듯 하며 높은 배팅보다는 낮은 배팅으로 잭팟을 노리는게 좋을듯 합니다. 캐포에서 큰 승리는 잭팟말고는 힘들듯 하며 "희망과 꿈 그리고 가능성"을 담고 게임을 하면 즐거움은 더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 배팅법 : 1 / 2 / 2 / 3 / 4 / 5 / 6 / 7 / 8 / 9 / 10
물론 10 units까지 배팅할 순간이 오리라 보지는 않습니다. 뻥카를 치지 않는다고 가정했을때 10연승을 캐포에서 한다는건 대단한 운이라고 밖에 말 못하니깐여. 위에 배팅으로 따랐을 경우 사실 크게 따기는 싶지 않습니다. 허나, 오랜 시간의 게임유지(시간과 잭팟 가능성의 비례, 지극히 낮을지라도)를 하는게 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 운영 : 특별한 운영을 결정할 필여는 없을듯 하며 그냥 교대로 하면 별 무리 없을듯 합니다.
--- 사실 위의 설정을 이길 경우를 가정하고 생각해보았습니다. 패할 경우의 대비책 또한 명확하게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3명이서 2박 3일 50만원씩 투자하여 서로 서로 겜을 바꿔 가면서 하면 아주 즐겁지 않을까 합니다. 큰 도박을 위해 가시는 분에게는 적당하지 않을듯 합니다. 허나, 자기 콘트롤을 위하고 적당한 수준의 금액의 승리에 만족할 수 있다면 괜찮을 듯도 합니다.
*** 허접한 글이지만 회원님들 보시고 좋은 의견 많이 부탁 드립니다. 상황을 블랙잭/바카라로 잡아도 괜찮을듯 한데 제가 바카라를 무서워(?) 하는 관계로 캐포랑 블랙잭의 조합만 생각해 보았습니다. 많은 의견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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