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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팅경험담

[카지노] 라스베가스 경험담

보안관 레벨
2024-07-15 12:12 217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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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모처럼 길게 씁니다.

저는 비교적 많은 나라의 카지노를 가 보았는데.
( 미국, 마카오, 스리랑카, 말레이지아,베트남,도미니카,호주,울나라..)
특히 미국은 웬만한 중,소 도시 인디언 레져베이션 카지노까지 두루 선렵함.

그중 역시 최고의 카지노는 라스베가스 스트립의 호텔들 입니다.
물론 제 친구가 모나코도 우아하고 좋다고 하지만 그 친구 역시 라스베가스를 첫 손 꼽습니다.

저는 사업 때문에 비교적 라스베가스를 자주 갑니다. ( 여태까지 한 20번 쯤..)
( 미국에서 살때 빼구요.)
그 때 마다 많은 분들에게 좋은 노하우를 배워서 잘 이용 하지요.
첨 가시는 분들은 유경험자의 가이드 받으셔야 알차게 놉니다.
어리버리 거리다 보면 금방 2~3일이 지나가죠.

우선 호텔도 잘 잡으셔야 하고,( 아무래도 메인 스트립에 대형 테마 호텔들로)
좋다는 식당들도 꼭 가셔야 되고 , 세계 최고의 쑈들도 몇개는 꼭 보셔야 합니다.
(그것 만으로도 본전은 뽑습니다.)
아웃렛에서 쑈핑도 잘 하시면 재미있구요. 또 남자들 즐기는 것도 많습니다.(은밀히..)

근데 저 같은 경우는 갈때 마다 2~3천불 정도로 VIP ROOM에서 게임하구 모든 써비스를
꽁짜로 받습니다. 테이블에서 담배 까지도 꽁짜로 심부름 시키죠.

한 호텔 정해놓고 호스트와 알아두면 쑈티켓 까지도 무료로 구해주고, 식당 예약도 지들이
해주고(물론 다 카지노가 페이함.) 픽업도 진짜 리무진( 영화에 나오는 긴 차)으로 역시 공짜로
해주죠. 물론 방은 뿌띠 스위트나 경우에 따라서는 스위트도 무료로 주고요.
골프 부킹도 물론 해주고요.
제가 내는 돈은 식당팁과 운전기사 팁, 응응값(?), 방에서 쓴 전화비 등이 전부 입니다.

친구랑 둘이 가서 4박 오일 정도 저 정도 즐기는게 둘이서 한번에 1~2천불 환전 해서 100불씩 베팅
하면서 하루 3시간만 겜하면 됩니다.따던 잃던 상관 없구요, 크게 따면 써비스 엄청 올라갑니다.
물론 재수 없으면 순식간에 날릴 수도 있지만
평균적으로 따고 잃고 하니까, 하루 맥시멈만 잘 정해 놓고 100불 150불, 200불 정도로 잘 조절 하면
오래 놉니다. 맥시멈이 일반 VPI ROOM같은 경우는 5,000~10,000 정도 이니 제돈으론
맥시멈 근처에도 못가죠.

물론 새로 오픈한 윈이나 벨라지오 미라지 등은 일반 VPI ROOM도 미니멈이 300불 이니 거긴
저 정도 돈으로는 안됩니다. 만달레이 베이, 써커스, 알라딘,뉴욕 뉴욕,트레져 아일랜드,MGM
엑스칼리버, 리오, 하드락 정도는 평일에는 VIP ROOM 미니멈이 50불 짜리도 있습니다.
요즘은 바카라도 물론 있구요.

만약에 하루에 2000~3000불 정도 잃으면 멈추고 그날은 놀면 됩니다.
그리고 다음날 따면 조금 저금하구요. 제 경우는 5,000불 정도 따면 그날 겜 멈춥니다.
3~4일 계속 깨진 경우는 아직은 없구요 젤 많이 깨지면 5일 동안 한 6,000불 깨집니다.
젤 많이 땃을 때는 한 3만불 딴적도 있구요.
( 4~5일간 방값,식사,리무진,술,담배,쑈 관람 정도면 하루 1,000불 정도는 꽁짜이니
3,000불 정도 깨지면 호화판으로 논샘 치지요.)

게임 자체도 친구들과 팀플 하기도 하구 된장들도 없고 딜러 핫하면 테이블 옮겨 다니거나
구멍 늘리거나 줄이기 등으로 조절 하니 강랜 보다야 유리하죠.
특히 써랜더 있으니 딜러 장바닥에 15,16일 경우 절반 건질 수 있구요.
필 올때 2~3배 올려 베팅 하니 줄타면 한쾌 올리기도 쉽구요.

무엇보다 라스베가스의 호스트들의 써비스는 세계 최고 입니다.
테이블에 앉아 있는 시간 동안은 저는 황제이고 그들은 철저한 하인이 됩니다.
갑자기 친구가 더 오니 방하나 더 달라고 말하면 반드시 구해 줍니다.

엘튼죤 공연표도 당장 구해 주구요. 마시는 생수도 피지,오스트리아,에비앙 선택해서
바니들이 가져다 주고요. 씨가 역시 도미니카산 최 고급으로 가져다 주지요.(꽁짜인데 팁은 주지요)
어찌나 친절한지소화제 까지도 얻어다 줍니다.
나중에 호텔 로고 있는 티셔츠나 모자,머그잔 바리 바리 챙겨 줍니다.
제 이름 다 기억 하구요.
몇달만에 만나면 꼭 헤어졌던 친구 만났듯이 절라 호들갑 떨구 알랑 거리죠.

물론 적은돈으로 겜하며 VPI 대접을 받기가 단독으로 가서 첨 부터는 쉽지 않지만
조금만 요령이 있으면 금방 노하우를 깨닳습니다.
특히 아시아 사람들 선호하니 2~3명 정도 가서 같이 놀면 잘 대접합니다.

제가 뜬금 없이 라스베가스 이야기 끄낸것은 우리나라 분들이 오셔서 저보다
많은 돈으로 놀면서 카지노 호스트를 이용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옆에서 보면 안타 까운게
첫번째 구요.

두번째는 강랜 이 개노무 새끼들 정신 차리라구 하는 소리입니다.
야이 강랜 C-발 놈들아 !강랜에서 친구랑 둘이서 자리하나 사가지구 12시간 동안 교대로 앉았다
일어났다 하면서 500~600만원 털렸는데 컴프라고 달랑 8만원 주냐? 이 새끼들아.
그 담날 도가니 쑤셔서 한의원 가서 치료받았다.

이제 이 들아 9월 부터 서울에서 라스베가스까지 대한항공 직항 생긴다.
11시간 이면 도착한다.
너희 죽었어.... 내가 회원님들 모두 모시구 갈꺼야.

강랜은 카지노가 아닙니다. 사기 도박장 이구 닭장 입니다.
하루에 많게는 7,000~10,000명 몰아 넣구 (평균 4~5,000 명) 테이블 130개 열어놓은
도둑넘의 새끼들 입니다.

뭐! VIP 들어 갈래면 3,000만원 위탁하구 심사를 받아..야이 개호로쉐키들아.

라스베가스에서 10,000불 칲으로 바꾸면 핏보스가 놀라서 호스트 불러온다.
이 도둑놈들아 그 동안 제대로 대접도 못받으면서 날린돈 변상해라.

" 강랜 가지 마세요..."  
" 경축! 라스베가스 - 서울 직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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