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게임의 법칙!
보안관
2024-07-1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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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 그동안 글을 안올리다가 오랜만에 글을 써봅니다.
저는 2005년 7월에 처음 강랜을 가게 되었습니다. 친구들과 재미로 갔다가 30만원을 따게 되었지요.
그날 강릉에서 딴돈으로 회먹고 술마시고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그 이후로 카지노에 맛을 들이게 되었지요.
원래 승부나 내기를 좋아해서 고스톱을 하더라도 점 10을 하면 했지 재미로는 절대 안하는 저였습니다.
그런 저에게 강랜은 너무나 흥미롭고 재미있는 곳이었지요. 무었보다 가장 좋은것은 개평이 없다는 것이였죠^^;
어쨌든 그날이후 저의 강랜 출입이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친구들과 함께 가곤 했는데 지금은 거의 혼자만 다닙니다. 저같은 경우엔 배팅조절이나 마인드콘트롤에 더 도움이 되더군요.
당시 마이너스 통장에 빚이 600정도 되었는데 강랜 다니면서 1200까지 늘어나더군요.
따면 100만원이내 잃을때는 200이 넘었으니까요. 한 2달간의 일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조금씩 감이 잡히기 시작하더군요.(전에 제가 올린 글을 읽어보시면 제가 어떻게 플레이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다니면서 깨달은 걸 몇가지 올려봅니다.
1. 돈을 잃고 따는 것은 운에 달려있다.
=> 어떤날은 도착하면서 불슈가 뜨는 반면 어떤때는 일어날때까지도 슈가 계속 안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그날 상황에 따라 배팅 조절을 하고 안될때는 일어나는게 중요합니다. 다음기회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강랜 절대 안망합니다.
2. 마인드콘트롤이 생명!
=> 돈 잃었다고 흥분해서 돈을 지르는 행위는 절대 금물입니다. 끝까지 냉정함을 잃지말고 기다리고 기다리며 슈가 뜰때를 기다려야죠. 자신을 자제하지 못한다면 카지노는 출입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3. 슈가 좋을때 따라, 안좋을때 따려고 하면 잃는다.
=> 슈가 좋지 않은데 어떻게든 따려고 기를 쓰는 분들이 있습니다. 절대 못땁니다. 그때는 기다려야 합니다. 불슈가 아니더라도 딜러에 비해 승률이 높은슈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럴때 베팅 조절로 조금이라도 따야합니다.
4. 욕심은 금물!
=> 어느정도 목표액을 채우면 일어서십시오. 제 경우는 일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겜을 오래하지 못하는 편입니다. 자의든 타의든 5시간내로 승부보고 나와야 합니다. 그래서 목표액 채우면 뒤도 안돌아보고 나옵니다. 잃을 경우엔 어쩔수 없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미련버리고 그만 합니다. 제발 땄을때 그만하세요~~!!
일단 이정도로 정리해봤습니다. 모두들 잘 알고 있는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말로 지키기 힘든 일이라는 것도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것이 안된다면 카지노는 접는게 좋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많은 글들을 읽고 강랜 이라는 거대한 악마의 성 때문에 죽음을 택한 분들 가정을 버리신 분들의 소식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전 말하고 싶습니다. 카지노가 인생의 전부가 되어선 안된다고, 어디까지나 인생의 많은 즐거움 중에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요.
처음 2달간의 전적은 3승 5패였습니다. 결과는 마이너스통장에 빚이 1200이었고요. 그 이후로 13연승-1패-5연승-1패-3연승 중입니다. 현재는 총 2000정도 승입니다. 한번가서 딸때는 200~300정도를 목표로 하고, 잃을때는 절대 200을 넘기지 않습니다. 겜 시간도 5시간 이내구요. 제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서 회원님들 모두가 강랜에서 승하길 기원합니다. 긴 글 읽어주신 것 감사합니다^^.
저는 2005년 7월에 처음 강랜을 가게 되었습니다. 친구들과 재미로 갔다가 30만원을 따게 되었지요.
그날 강릉에서 딴돈으로 회먹고 술마시고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그 이후로 카지노에 맛을 들이게 되었지요.
원래 승부나 내기를 좋아해서 고스톱을 하더라도 점 10을 하면 했지 재미로는 절대 안하는 저였습니다.
그런 저에게 강랜은 너무나 흥미롭고 재미있는 곳이었지요. 무었보다 가장 좋은것은 개평이 없다는 것이였죠^^;
어쨌든 그날이후 저의 강랜 출입이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친구들과 함께 가곤 했는데 지금은 거의 혼자만 다닙니다. 저같은 경우엔 배팅조절이나 마인드콘트롤에 더 도움이 되더군요.
당시 마이너스 통장에 빚이 600정도 되었는데 강랜 다니면서 1200까지 늘어나더군요.
따면 100만원이내 잃을때는 200이 넘었으니까요. 한 2달간의 일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조금씩 감이 잡히기 시작하더군요.(전에 제가 올린 글을 읽어보시면 제가 어떻게 플레이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다니면서 깨달은 걸 몇가지 올려봅니다.
1. 돈을 잃고 따는 것은 운에 달려있다.
=> 어떤날은 도착하면서 불슈가 뜨는 반면 어떤때는 일어날때까지도 슈가 계속 안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그날 상황에 따라 배팅 조절을 하고 안될때는 일어나는게 중요합니다. 다음기회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강랜 절대 안망합니다.
2. 마인드콘트롤이 생명!
=> 돈 잃었다고 흥분해서 돈을 지르는 행위는 절대 금물입니다. 끝까지 냉정함을 잃지말고 기다리고 기다리며 슈가 뜰때를 기다려야죠. 자신을 자제하지 못한다면 카지노는 출입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3. 슈가 좋을때 따라, 안좋을때 따려고 하면 잃는다.
=> 슈가 좋지 않은데 어떻게든 따려고 기를 쓰는 분들이 있습니다. 절대 못땁니다. 그때는 기다려야 합니다. 불슈가 아니더라도 딜러에 비해 승률이 높은슈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럴때 베팅 조절로 조금이라도 따야합니다.
4. 욕심은 금물!
=> 어느정도 목표액을 채우면 일어서십시오. 제 경우는 일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겜을 오래하지 못하는 편입니다. 자의든 타의든 5시간내로 승부보고 나와야 합니다. 그래서 목표액 채우면 뒤도 안돌아보고 나옵니다. 잃을 경우엔 어쩔수 없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미련버리고 그만 합니다. 제발 땄을때 그만하세요~~!!
일단 이정도로 정리해봤습니다. 모두들 잘 알고 있는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말로 지키기 힘든 일이라는 것도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것이 안된다면 카지노는 접는게 좋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많은 글들을 읽고 강랜 이라는 거대한 악마의 성 때문에 죽음을 택한 분들 가정을 버리신 분들의 소식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전 말하고 싶습니다. 카지노가 인생의 전부가 되어선 안된다고, 어디까지나 인생의 많은 즐거움 중에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요.
처음 2달간의 전적은 3승 5패였습니다. 결과는 마이너스통장에 빚이 1200이었고요. 그 이후로 13연승-1패-5연승-1패-3연승 중입니다. 현재는 총 2000정도 승입니다. 한번가서 딸때는 200~300정도를 목표로 하고, 잃을때는 절대 200을 넘기지 않습니다. 겜 시간도 5시간 이내구요. 제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서 회원님들 모두가 강랜에서 승하길 기원합니다. 긴 글 읽어주신 것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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