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어드벤티지를 극복하고 오히려 플레이여에게 어드벤티지를.... > 베팅노하우

하우스 어드벤티지모르시는분 않계시죠?  바카라에서는 뱅커가 이기면 5%커미션, 블랙잭에서는 플레이어가 딜러보다 항상 먼저카드를 받아야 하고, 룰렛에서는 0 00,  타이사이는 트리플 등등등 항상 카지노 게임은 하우스 즉 카지노가확율적으로 약간 유리하게 만들어져 있죠!!  어느 수학 잘하는 사람이 확율적으로 하우스 어드벤티지를 계산한것을 보니 게임마다 약간씩 차이는 나지만 카지노가 플레이어보다 2.5%에서 5%정도 유리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래게임하면 이길 수가 없다고 합니다.  또 카지노가 유리한점을 찾아보까요?  다음에 유리한점은 무한한 칩(자본금) 그리고 감정의 기복없이 카지노는 규칙에 의해서만 게임을 합니다. 예를들면 테이블마다 미니멈 맥시멈을 정하고 시간마다 딜러를 바꾸고 절대 피곤해지지도 않습니다.

반면에 게임하러 간 사람의 사정은 어떤가요?  규칙은 불리하고 자본금은 한정되어 있고 그리고 감정의 기복이 얼마나 심한지 이 돈을 잃으면 절대 안되는 돈 집을 담보해서로 빌리거나 회사 공금이거나 등등  돈을 한번에 많이 딸려고 하고 오늘은 땃는데 지금까지 잃은게 얼만데 하고 계속 욕심을 부리다 보면.......이기다가도 석이 죽어 다 잃고서야 자리를 일어서는 사람들을 수 없이 많이 보아 왔습니다. 나중에 잃다 보면 개념이 없어져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자포자기로 차에 기름 넣을돈 이나 차비 까지 다 잃고서 후회하는 사람도 부지기수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부터 14년 전에 처음 카지노에 호기심 때문에 가보았습니다. 그 때는 돈만 생기면 카지노에가서 배팅하는 자체를 좋아했었지요.  한 6개월정도는 카지노에 완전히 미쳐 있었습니다. 한 6개월 지나니 매일 잃기만 잃고 도무지 딸수 가 없었지요. 다행히 그때는 20대 초반이라 재산도 없고 학생이라 재산적으로 손해를 볼 재산이 없어서 정말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들려오는 소리가 전문적인 프로 도박사가 있다는 겁니다. 아마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 카지노에 몇번 가보지 않으신 분들은 그냥 베팅하는 것 자체가 짜릿하고 좋고 어찌 잘만하면 크게 딸 수 있을 꺼 같고 마음속에 줄을 타야지 하고 기다리거나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줄을 탈려고 맘먹고 있으면 줄이 잘 나와 주지 않죠?  다른 테이블이나 자기가 줄을 반대로 꺽거나 하면 열몇개씩 나오던 줄이 맘먹고 타야지 하면 나와주지 않습니다. 카지노에 있으면 간혹 이런 이야기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며칠전에 아무개씨가 몇시간만에 30만원가지고 1000만원 만들었어 100만원가지고 3000만원 만들었어 물론 본인도 이런적이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중에도 카지노 경력이 좀 된다면 이렇게 운이 좋은 날이 일년에 한두번 내지는 몇년에 한번정도는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게 막상 게임을 해보면 대부분의 경우 이길때는 쬐금 따고 질때는 가진돈 모두를 잃고 나오는게 보통입니다. 한 10번 카지노에 가면 한두번은 약간 이기고 여덟아홉은 다 잃는게 보통입니다. 나름대로 게임을 오래 했고 잘한다고 해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게 전부 하우스 어드벤티지 때문입니다.

그럼 플레이어에게 유리한점을 한번 찾아보까요? 제가 생각하기에 두가지 밖에 없는거 같더라구요. 하고 싶을때 베팅하고 하기싫을 때 그만 하는겁니다. 그리고 테이블 리밋 범위내에서 자유로이 베팅할 수 있죠. 이 두가지를 빼면 모조리 카지노에 유리합니다. 만약에 하우스 어드벤테이지를 극복해 플레이어에게 어드벤티지가 있다면 지금까지 게임한거와 정반대의 현상이 일어나겠죠. 그럼 어떻게 극복을 해야 할까요?

그럼 바카라게임의 약점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뱅커 플레이어의 확율이 거의 50대 50입니다. 사실 자본금이 무한정하게 있고 또 테이블 리미트가 없다면 더블베팅이 카지노에게 가장 무서울 것입니다. 실제로 1900년대초반 미국의 소규모카지노는 하룻밤에 주인이 세차례나 바뀐적이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1930년대 까지는 카지노가 지금처럽 규모가 크지않았고 카지노를 인수할려는 대자본가(카지노라이더)가 바카로로 무지큰 금액으로 더블벳을 하여 카지노가 지불할 수 없을 만큼의 칩을 가지고 카지노를 인수 하고 또 인수하여 하룻밤에 세차례나 주인이 바뀐 거짓말 같은 사실이 있습니다. 그 후로 모든 테이블에는 리밋이 생기고 또 테이블에 리밋이 없더라도 발란스게임이라해서 플레이어와 뱅커의 차액에 제한을 두어 카지노가 파산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럼 현실적으로 어떻게해야할까요? 한정된 자본과 테이블리밋 게임하는 사람의 심리등을 고려하면 연속적으로 틀리지 않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게임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무한히 반복 게임을 하면서 연속적으로 틀리지  않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여기에서 이 글을 읽는 어떤 분은 또 되지도 않는 더블베팅이야기야?  하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리라고 생각됩니다. 사실 더블벳만큼 위험한 방법이 없죠. 가령 예를 들면 처음에 만원씩 더블벳을 하여 10번 연속 틀리면 만원을 먹기위해 1024만원을 걸어야 합니다. 물론 커미션 5%띠면 맞춰도 손해지요. 벼룩잡을려다 집날리는 거라 본인은 생각합니다. 자기자신은 열번연속은 절대 안틀린다고 생각하시는 분 설마 안계시겠죠. 게임을 계속하다보면 열번 연속도 틀릴 수 있습니다. 지금 까지 공식적으로 플레이에게 어드벤티이지가 있다고 알려진 게임은 블랙잭입니다. 카드카운팅을 고도로 훈련하여 아마 몇년을 훈련을 해야 하고 팀을 짜서 카지노보다 유리한 고지에서 게임을 할 수 있다는게 수학적으로 입증이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카지노에서는 그 대책으로 카드카운팅 전문가를 카지노에서 고용하여 카운팅 전문가를 식별하여  카지노에 출입정지를 시킵니다. 이 블랙리스트 정보는 전세계카지노가 함께 공유하는걸로 알 고 있습니다.  전문가가 되어도 눈치보며 조심조심 해야 한다는 것이죠.

바카라 얘기하다 갑자기 블랙잭이야기가 나왔는데 이는 제가 이 이야기를 듣고 바카라를 연구를 하게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바카라는 블랙잭이랑 달리 수학적으로는 분석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수퍼컴으로 계산을 해도 결과를 예측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러면 저는 어떤 방법으로 접근했을 까요?  저는 카오스 이론에 접목하였습니다. 플뱅뱅플뱅뱅뱅플 불규칙한것 처럼 보이기도 하고 규칙적인것 처럼 보이기도 하고 이 흐름을 귀납법적 방법을 통하여 혼돈속에 질서를 찾을려고 연구를 하였습니다. 연구의 요점은 맞추겠다보다 몇번 연속으로 안틀리겠다 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게임하시는 분들을 보면 매판 맞추실려고 하고 몇번 연속 틀리나에는 별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남들 처럼하면 남들과 같이 잃을 수 밖에 없는것 입니다. 사고방식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그럼 몇번 연속으로 안틀리고 맞춰야 더블벳이 수익을 낼 수 있을 까요? 만약 자기가 정한 더블벳만큼 틀렸을 때 심리적으로 위축되지 않고 단시간안에 진 금액을 회복하고 수익을 낼 수 있을 까요? 여섯번 다섯번? 네번? 우선 더블벳을 할려면 바카라의 성질에 대해서 이해하지 않고 한다면 휘발유통을 들고 불길로 뛰어드는 겁입니다. 그리고 확신이 없으면 용기가 없어서 할 수도 없는 가장 고전적인 베팅방법입니다. 예를 들면 다섯번 더블벳을 해서 실패했다면 단위로 31단위가 적자가 됩니다.  그럼 33번의 승을 올릴때 까지 다섯번 연속으로 틀리지 않아야 본전이 됩니다(커미션을 계산에포함) 이게 과연 쉬운일 일까요? 심리적으로 위축이 안될까요? 하루종일 또는 2에서 3일동안 딴걸 다 잃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열받지 않을 사람 몇이나 될까요?

그렇다고 시스템 없이 그냥 느낌대로 어디로 가야할지 필이 가는데로 가야할까요? 아니면 잘하는 사람 따라가기, 복이없는 안되는사람 꺼꿀로가기, 사람들 많이 가는데 따라가기, 아랫줄 옆줄 두줄줄 이런것 기달려야 할까요? 아이러니 하게 줄을 기다리고 있으면 줄은 잘 안오는가 봅니다.  아까 준비없이 더블벳을 하면 휘발유통 들고 불길로 뛰어들어간다고 했는데 그냥 그날의 필대로 게임을 해도 그냥 불길 속으로 뛰어들어가는 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운을 바라보고 카지노 게임을 하는건 제일 큰 문제는 행운은 무지 짧고 금방지나가 버리고 지나간 다음에야 그게 행운이었구나하고 알면서도 손이 나가지지 않습니다. 결과는 누적되는 적자이겠지요...

그리고 이 글을 읽는 거의 모든 사람이 모르는 사실을 하나 말할려고 합니다. 전 순진하게도 카지노는 매일마다 돈을 엄청나게 벌어들이니까 약간 돈을 따도 아무렇지도 않겠지 하고 생각하였습니다. 물론 제 경우에는 시스템 베팅을 하여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한 카지노에서돈을 큰돈은 아니었지만 계속적으로 따게 되니 견재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딜러가 5분마다 바뀌고 핏보스와 딜러가 모종의 대화를 하는데 외국어로 하니까 저는 알아들을 수는 없었지만 눈빛이 저새끼 석 꼭죽여라 네 알겠습니다. 이런 분위기 였습니다.  대체로 시스템으로 바라카를 하면 딜러가 비웃습니다. 뻔하다 이런 눈빛으로...... 근데 시스템으로 이기게되면 되게 놀라워합니다. 그것도 잠깐이 아니라 며칠동안 그러면요.  어떤딜러는 존경스런 눈빛으로 보기도 하고 친한척하거나 그런 사람도 있더군요. 여러분도 이런얘기 많이 들어보셨을 껍니다. 더블베팅으로 오늘은 따도 내일따는 사람 한명도 못봤다. 그냥 무작정하거나 어설프게 하면 당연한 결과라 생각합니다. 절대 카지노에서 이기기 쉽지 않으니까요. 처음에 견제를 당하니 당황하여 집중력이 흐려져 실수 한적이 있었죠. 이렇듯 실전에서는 예기치 못한 상황에 언제나 노출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카지노에 딜러가 게임을 잘한다고 생각하세요?  전 절대 그렇게 생각이 안듭니다. 만약에 딜러들이랑 핏보스가 게임을 잘한다면 게임하러 돌아다니지 왜 그렇게 거기서 담배연기 맡으면서 그러고 있을까요?  저도 시행착오를 많이 격었습니다. 혼자 시뮬레이션을 수없이 반복하고 이거면 될꺼같아 하고 실전에 들어가면 수익이 나는데 시간이 너무나 많이 걸리거나 잃지는 않는데 수익이 나지 않거나 하면서 스스로 시스템을 포기하고 그냥 감으로 하고 그런적도 많았습니다. 결과는 무너지면 100전 100패인거 아시죠?

결론은 바카라서 성질을 이해하고 그 속에서 규칙을 찾아내서 어떤 범위안에 넣어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철저하게 규칙을 정하여서 배팅을 하여야 하며 어떠한 경우에도 룰에 따라야 합니다. 성공적인 시스템인 경우에는 안정적인 수익이 지속적으로 나야하구요 열번가면 9번 이상은 납득할 만한 흑자를 기록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납득할만한 하루에 흑자는 자본금의 10%~15%정도가 적당합니다. 이는 그냥 불리한 상황에서 게임을 한다고 해도 이기다 지다 이기다 지다 하면서 결국에 점점 잃게되죠 잃다보면 심리적으로 위축도 되고 겁도나고 하면서 절제를 못해 결국에는 다 잃고 마는거지요. 성공적인 시스템의 경우에도 무조건 백프로라고 생각하시면 아니됩니다. 이세상에 그러한것은 존재하지 않지요. 사기도박이나 초능력외에는요. 쉽게 생각하면 하우스와 플레이어의 입장이 바뀐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르실겁니다. 그냥 게임을 해도 이길 때도 아주 가끔 있잖아요. 계속하면 그렇지만 결국에 적자가 나죠. 성공적인 시스템도  적자가 날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적자의 범위가 작아야합니다. 적어도 한두시간 길어도 반나절 정도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서야 하죠. 지속적으로 게임을 해서 누적 흑자가 점점 늘어야 합니다. 너무 수익이 적어 지루하거나 해서도 안됩니다. 지루하게 되면 스스로의 룰을 깰 확율이 높습니다. 전문가가 된다는게 정말 간단하지 않죠?

카지노에 접근 방법에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여유돈으로 배팅을 즐기는 겁니다. 잃어도 아무 상관없는 범위안에서 즐기는거죠. 스키를 타러가거나 한다는 마음으로 레져로서의 카지노 이게 바람직한 카지노의 모습일 겁니다. 다음은 카지노에서 돈을 벌려고 또는 잃은 본전을 만회할려는 것은.......정답은 두가지로 나눕니다. 하나는 불리하게 규칙이 만들어져 있으니 미련없이 포기한다 와 철저하게 연구하여 전문가가 된다. 전문가가 되기로 맘 먹은이상 바카라에 대해서 파악하지도 못한 상태에서 운을 믿고 감을 믿고 섣불리 카지노라는 거대한 적과 싸우는 우를 범하면 안되겠죠.

그리고 게임하는거 자체를 좋아하면 절대 겜블에서는 프로가 될 수 없습니다. 다른 프로들 야구 골프 등등 기본적으로 좋아해야 잘할 수 있지만 카지노 게임만은 예외입니다. 바카라에서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제일 기본이 안틀리고 맞추어야 합니다. 이 선행조건이 있고 부가적으로 베팅방식 자금운용이 따라야 하는겁니다. 베팅방식 자금운용만으론 이길 수는 없습니다. 이는 운에 의존하는 것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지요.  베팅방식 자금운용만으로 카지노에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은 것 같습니다.

이제 제가 이 글을 쓰는 목적을 밝히고자 합니다. 바카라 팀을 결성하려  합니다. 인원은 저를 포함해서 3~5명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혼자인것보다 여럿인것이 실전에서 예기치 못한 돌발상황에 대비하기 용이할 뿐더러 혼자 게임을 하러 다니면 굉장히 외롭죠. 그리고 여러분들이 제일 관심있어 하는 노우하우나 메뉴얼 부분은 저랑 같이 겜을 몇달 한다면 자연스럽게 습득되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연구하여 원천기술을 보유한 바카라는 8덱 바카라 입니다. 강원랜드 일반룸은 6덱이고 vip가 8덱 입니다.

희망하시는 분은 우선
1. 나이
2. 직업    
3. 사는 지역
4. 카지노 경력
5. 카지노 갈때 가지고 가는 평균 자본금
6. 평균 베팅금액
7. 바카라에 대해서 연구한 있는지 여부 있다면 어떤식으로 간단히
8.지금 까지 누적 적자금액
9. 하루 8시간 기준 바라는 수익금액
10. 프로겜블러에게 필요한 덕목 3가지를 꼽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