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제 나름대로의 노하우입니다.
보안관
2024-07-0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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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올해 7월 처음 카지노를 접해본 아직은 초짜 게이머 입니다.
제가 하는 종목은 블랙잭입니다. 그동안 많이 잃은적도 있고 딴적도 있지만 결론적으로는 400승입니다.
처음에는 대부분 잃었습니다. 300패까지 잃은적도 있었죠. 그러면서 어느정도 노하우가 생겨서 이제는 대부분 승하고 옵니다. 비록 많은 액수는 아니지만요.
제가 그동안 터득했던 노하우를 말씀드리면,
첫째, 절대 테이블에 않지 않는다. 한마디로 뒷자리에 있는 것이죠.
뒷자리의 장점은 분위기 탔을 때와 분위기 죽었을 때 치고 빠지는 것이 손쉽다는 것이죠. 분위기 좋은 곳을 고를 수 있다는 겁니다. 단점으로는 분위기 좋을 때 원하는 만큼 배팅 하기가 어렵다는 것이죠.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사전 작업이 필요합니다. 먼저 베팅을 잘하는 사람을 찾습니다. 되도록 베이직룰을 따르며, 순간순간 감이 좋아서 16이라도 상황에 따라 Hit와 Stay를 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또한 동행이 없어야 합니다. 동행이 있으면 분위기 좋을 때 제가 배팅할 수 있는 액수가 적어지니까요. 그런 사람을 찾았다면 되도록이면 진득하게 유대관계를 형성합니다. 그래야 내가 Max로 가더라도 그 사람이 거부감이 없으며, 옆사람이 제 영역을 침범하지 않기 때문이죠.
둘째, 분위기 안좋을 땐 빠진다. 하지만 되도록 게임을 하면서 분위기를 파악한다.
딜러가 연속 블랙잭에 20아니면 21로 항상 메이드를 만드는 판이 반드시 있죠. 이럴땐 잠깐 화장실을 간다던가 음료수를 마시던가 해서 빠져야 합니다. 이럴때 계속 한다는 것은 바보짓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딜러랑 승패가 비슷할 땐 최소 본전 유지정도는 하면서 게임의 흐름을 관찰합니다. 앞에 말한것처럼 제 영역을 확보하기 위해서 이죠.
셋째, 언젠가 분위기는 뜬다. 그럴땐 Max배팅을 하라.
제 경험상 언젠가는 딜러가 한 판도 못이기는 그런 게임 흐름이 옵니다. 그 때를 잘 포착해야 합니다.
그런 흐름이 온다면 그땐 무조건 Max입니다. 그 흐름을 놓치면 언제 또 흐름이 올지 모릅니다.
넷째, 게임은 짧을 수록 좋다. 목표액을 따면 일어서라.
대게 게임은 1~2시간내로 결판나기 마련입니다. 가끔가다 흐름을 기다리다가 5시간동안 있은 적도 있으나 대부분은 2시간내로 결판이 납니다. 자신의 목표액을 정해 놓고 그것에 도달하면 미련을 버리고 일어서세요. 대게는 1~2시간만에 딴 돈이랑 4~5시간에 딴 돈은 큰 차이가 없더라구요, 오히려 딴돈 잃고 복구하느라 시간을 보낸 것이지 돈을 더 딴적은 거의 없습니다.
다섯째, 절대 흥분하지 말자.
흥분은 정말 금물입니다. 초기에 제가 돈 잃을때, 흥분해서 60 찾아서 Max 30씩 2 게임만에 잃은 적이 있습니다. 그날 170패였죠. 흥분하지 말고 차분히 때를 기다리세요.
이상 저의 노하우였습니다. 바빠서 한달에 1~2번 밖에 못가지만 원정때마다 100~200승하고 옵니다. 제 방법에 동의하지 않는 분들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중요한 건 자기만의 마인드컨트롤과 원칙을 세워서 배팅을 하라는 겁니다. 개개인마다 그 방법은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장문을 읽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회원님들 모두 건승하십시오.
제가 하는 종목은 블랙잭입니다. 그동안 많이 잃은적도 있고 딴적도 있지만 결론적으로는 400승입니다.
처음에는 대부분 잃었습니다. 300패까지 잃은적도 있었죠. 그러면서 어느정도 노하우가 생겨서 이제는 대부분 승하고 옵니다. 비록 많은 액수는 아니지만요.
제가 그동안 터득했던 노하우를 말씀드리면,
첫째, 절대 테이블에 않지 않는다. 한마디로 뒷자리에 있는 것이죠.
뒷자리의 장점은 분위기 탔을 때와 분위기 죽었을 때 치고 빠지는 것이 손쉽다는 것이죠. 분위기 좋은 곳을 고를 수 있다는 겁니다. 단점으로는 분위기 좋을 때 원하는 만큼 배팅 하기가 어렵다는 것이죠.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사전 작업이 필요합니다. 먼저 베팅을 잘하는 사람을 찾습니다. 되도록 베이직룰을 따르며, 순간순간 감이 좋아서 16이라도 상황에 따라 Hit와 Stay를 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또한 동행이 없어야 합니다. 동행이 있으면 분위기 좋을 때 제가 배팅할 수 있는 액수가 적어지니까요. 그런 사람을 찾았다면 되도록이면 진득하게 유대관계를 형성합니다. 그래야 내가 Max로 가더라도 그 사람이 거부감이 없으며, 옆사람이 제 영역을 침범하지 않기 때문이죠.
둘째, 분위기 안좋을 땐 빠진다. 하지만 되도록 게임을 하면서 분위기를 파악한다.
딜러가 연속 블랙잭에 20아니면 21로 항상 메이드를 만드는 판이 반드시 있죠. 이럴땐 잠깐 화장실을 간다던가 음료수를 마시던가 해서 빠져야 합니다. 이럴때 계속 한다는 것은 바보짓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딜러랑 승패가 비슷할 땐 최소 본전 유지정도는 하면서 게임의 흐름을 관찰합니다. 앞에 말한것처럼 제 영역을 확보하기 위해서 이죠.
셋째, 언젠가 분위기는 뜬다. 그럴땐 Max배팅을 하라.
제 경험상 언젠가는 딜러가 한 판도 못이기는 그런 게임 흐름이 옵니다. 그 때를 잘 포착해야 합니다.
그런 흐름이 온다면 그땐 무조건 Max입니다. 그 흐름을 놓치면 언제 또 흐름이 올지 모릅니다.
넷째, 게임은 짧을 수록 좋다. 목표액을 따면 일어서라.
대게 게임은 1~2시간내로 결판나기 마련입니다. 가끔가다 흐름을 기다리다가 5시간동안 있은 적도 있으나 대부분은 2시간내로 결판이 납니다. 자신의 목표액을 정해 놓고 그것에 도달하면 미련을 버리고 일어서세요. 대게는 1~2시간만에 딴 돈이랑 4~5시간에 딴 돈은 큰 차이가 없더라구요, 오히려 딴돈 잃고 복구하느라 시간을 보낸 것이지 돈을 더 딴적은 거의 없습니다.
다섯째, 절대 흥분하지 말자.
흥분은 정말 금물입니다. 초기에 제가 돈 잃을때, 흥분해서 60 찾아서 Max 30씩 2 게임만에 잃은 적이 있습니다. 그날 170패였죠. 흥분하지 말고 차분히 때를 기다리세요.
이상 저의 노하우였습니다. 바빠서 한달에 1~2번 밖에 못가지만 원정때마다 100~200승하고 옵니다. 제 방법에 동의하지 않는 분들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중요한 건 자기만의 마인드컨트롤과 원칙을 세워서 배팅을 하라는 겁니다. 개개인마다 그 방법은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장문을 읽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회원님들 모두 건승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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