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경우는...(돈관리) > 베팅노하우

이번에 2박3일여정 3번게임목표로 출정해서 돌아올때는
5만원남더군요...지더라도 항시 지갑에 몇십씩은 있었지만 이번3번째게임은
혼탁한정신과 카지노에 흡수되어 잘하다가도 그만 페이스를 잃어버려
관리를 못했답니다

그래도 이번엔 350정도 승하고 돌아온것이랍니다

저의경우는 강랜갈때 카드한장하고 270만원을 가지고 간답니다
적든많든간에 저에게 맞는금액이라 생각하므로 ..

바카라를 주로하는데
가기전 산행으로 다진몸으로 맑은정신과 튼튼한육체의 무장으로 시작을 한답니다

첫슈에서 이기면  그돈을 카드에 입금시키죠 (제카드는 농협카드이므로 밤12-4시까지는 사용을 못한답니다)
그리곤 집으로 전화한답니다  입금시켰으니 다른통장에 이체시켜놓으라고
3-4슈를 그렇게 반복하다보면 입금시킨돈이 많을수록

저의 맘은 더욱편안해져 게임도 더욱 잘되는것 같더군요

입금시킨돈이 2틀간에 470 만원 제수중에돈은 250만원 강랜에서 다른용도로 쓴돈이 150만원 이니
가지고있는돈을 모두잃어도 350이란 돈은 제가 이기고있는것이기에..

3일째가 저의경우는 조심스러운 날이죠
운동부족과 강랜이란 전장에서 싸운것에 조금은 지쳐있기에 (신경이 날카로운편이라 잠을 푹자지못해서 더욱 더)
목표액수를 적게 잡곤했는데 ..

오전게임은 포기하고 오후까지 몸관리하고 점심식사를 사북에서 하곤 운동삼아
강랜까지 걸어서 올라갔지만 정신이 아직까지 맑다고 생각하지 않기에 기웃거리며
게임을 안하고 거의 저녁에 다되어서 시작했는데

잠시동안에 200정도 올라오더니 막바지에 관리못해서 다시 본전상태
이리저리 혼전으로 치닷더니만 결국 지고 말았답니다  주위 환경 돈관리 몸컨디션 등등


하지만 제수중에 돈이 있더라면 저역시 인간이기에 순간적으로 할수도 있지만
돈자체가 없고 새벽에 전화해서 잠자는 집사람에게 입금시키란말도 못하고 (절대로 주지말라고 사전에 얘기한관계로)
새벽이기땜에  입금시킬수도 없으니  윗층에 올라가서식사하고  아는동생과 담소하며 얘기하다

새벽3시쯤에 고한에 내려와서 피씨방에에서 3시간정도 있다가 첫차인 6시10 동서울가는 버스에 몸을담고
올라왔답니다


회원님들도 참고하셔서 좋은습관을 몸에익혀서 질때 조금지고  다이긴게임을 한순간에 허물어지는일이
없도록 했으면 하는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참 처음에 가지고간돈이 얼마든 흐름이 안좋거나 연타로 질경우 가지고간돈 다잃으면 안되겠죠

저의경우는 50 이든 100 이든 남기고 온답니다

집에오면 스스로 위안을하죠 ...넌잘하고 있는거야 "  하며..


이번에 베이직님과 보통사람님하고 식사하며 유익한 담소를 나눴는데
너무 즐거웠읍니다  다음에도 시간이 맞으면 서로에대해 폭넓은대화를 했으면 하는바람입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길...

이상 반복은 힘 이였읍니다  ,   회원님들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