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의 룰렛 게임방법 > 베팅노하우

저도 룰렛매니아 입니다.

서울에 살고 한달에 2번정도 다니고요..

다닌지는 한 3년 되었습니다.

2년전에는 가면 보통 30~50만원 정도하는데.. 거쯤 패하는쪽이었어요(5000원 칩시용)

올해부터는 1000원 칩으로 사용하는데.. 4번가서 3승 1패  그중 250만원의 큰 수익도 있었고요..

당연히 -150만원도 있었어요.. 총계는 +150만원이예요//

저의 게임 스타일은 나왔던 번호가 다시 나온다는 진리거든요..

아침10시에 가서 분위기 파악 1000원으로 한번호에 빙고만 합니다.(5000원만)

30분씩 돌아가는 딜러들의 번호성향을 다 적어 놓습니다.

1시간 30분후면 딜러들이 다시 들어옵니다.(3명이 1조, 오전 오후로교대)

그때 데이터를 이용하는거죠..(제가 통계학과를 나왔는데.. 통계하고는 잘 맞지 않아요)

꼭 나왔던 번호에 배팅이 더 중요합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번호에 가끔씩 배팅합니다.

이방법이 좋을지는 아직 모르고요.. 사람 없을때는 안하는것이 좋습니다.

1~36까지 번호에 칩이 하나라도 놓여있지 않으면 딜러들이 그쪽에 공략을 많이 하거든요

PS. 3월에 강원여행 3월 18일 금요일 , 3월 25일 금요일 두번 갈 예정입니다..

      돈을 벌기 위함보다는 즐기기 위한 수단으로 게임을 하면 더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도낙이 아닌 취미 룰렛의 성공을 위하여 특히 전 32번에 배팅 많이해요(25, 26, 28, 29, 30, 31, 32,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