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쩌다 "강원랜드친구들"이란 사이트를보고 "단도박카지노"가 아니라서 조금은 아쉽지만,,,

카지노란 곳이 어떤곳인가?

이제막 카지노를 접하고싶은 호기심이 생기는분들이나 카지노게임을 하고싶어라 하시는분들이

많은것같아서  저한테는 귀찮은 시간이지만 몇자올립니다.

 

저의 카지노경험은 한국의 강원랜드가 들어서기전부터 필리핀카지노에서

4년정도 그러니깐 연예인 황기순씨를 기억하시는분들은 필리핀카지노를 잘아시겠네요.

 그러다 스몰카지노가 오픈하면서 ~현재 메인카지노까지니깐 한10년정도되겠네요.

강원랜드의 4층(현재일반인게임장) 에서의 최단시간 최고의 칩을 따본 기록도 아마 제가 처음일걸요.

그러니깐 바카라 멕스멈 30만원테이블에서 반슈(25~30판) 시간상으론 한시간정도만에 3천7백만원을 따봤으니깐요.

30만원이 최고배팅인데 어떻게 그렇게 딸수있나? 의아해하시는분도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핸디(칩을 놔주는사람)를 많이 써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돈을따고 잃고 그런얘기를 할려고하는건 아니고요.

저보다도 더 카지노를 잘아시는분도 많이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분들이나 저나 경험이 많으신분의 기억이나 노하우를 올려주시는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않을까하는게 저의 조그만 바램입니다.

 

제생각의 카지노란곳은 날카로운 송곳같은 바위들과 떨어지면 갈기갈기 찢겨죽는 절벽위에

금은보화를 숨겨놓고있는 악마의 바위산같은곳이라 생각됩니다.

그말없는 바위산은 오늘도 어제도 어느누구에게도 오라고한적도없는데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옆에서는 맨손으로 맨몸으로 송곳같이 날카로운 바위를 잡고올라가려고 발부둥치다 떨어지고 떨어지면 또

피투성이가 된 손으로 또 기어오를려고하고있고,,

저밑에는 절벽에 떨어져 갈기갈기 찢겨죽은 시체들이 널브러져 뒹굴고있읍니다.

찢겨죽어있는 수많은 시체들을 보면서도 기어올라 갈려고 발둥치는 그사람들은"저넘들은 미련해서 떨어져죽은거야"

"나는 저넘들과틀려 난 성공할수있어"그런식으로 자꾸 자기체면을 걸어봅니다.

분명 자기맨손이 피투성이가되어있는줄도 알면서도 말입니다.

금은보화,아님 자기와의 싸움에서 지기싫어서 말입니다.

전 충분히이해합니다.

저도 그래봤기때문에,,,인간이기에 흔히말하는 뚜껑열린다,열받아 그런다,,이해는됩니다.

하지만 아마추어들의 게임에서 이기고 졌을땐 열받아졌다느니 뚜껑열려졌다느니 하는 말이 통할수있겠지만

떨어지면 죽는 절벽에서 뚜껑이 열리고 열받는 아마추어라면 아마 떨어져죽을겁니다.

저도 그렇고 이글을 읽으시는분도 아마 사회에서는 어느누구에게도 지기싫어하고 승부욕도 강하고 오너에 기질이있을거라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고 제가 카지노서 아는사람들도 거의가 그렇더군요.

평범의길을 가려고 노력하는사람들은 금은보화가 아무리 많아도 날카로운바위랑 떨어지면 죽는 절벽이란넘에게

기가 죽고 겁이나서 그냥 등을 돌리고 말겁니다.

어찌보면 그런사람같이 가장 현명한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인간이라는 나약한구조의 동물이 자연이라는 위대한넘과 싸우는 꼴이라니 말입니다.

T.V 다큐멘트리 같은데서 보더라도 히말라야등정이니 인간이 극복하기힘든 최악의 상황을 연출시킨 몇몇의

사람들만이 위대한거지 ,,전부의 사람이 다 위대하다면 위대의 의미가없잖아요

카지노곳이 그런곳이란 생각이드네요.

누구는 그런 바위산을 한순간에 정복이 안되니 야금야금정복을 하겠다는 사람도있더군요.   

준비안된 맨몸 ,피투성이인 맨손으로 야금야금은 한순간에 절벽으로 떨어질수있다는것도 생각하시고 ,,

피치못할사정으로 꼭 저산을 안넘어면 안된다고 생각하시는분은 카지노란넘보다 두배,세배 더 철저한

준비를하셔서 넘을수있도록하시기를빌며..

10년동안 고전중인 저도 아찔아찔 절벽으로 곤두박칠칠려고 할때가 한두번이 아닌 위태위태할때가 많습니다.

 

그렇지않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어떤 동기가 되어 카지노를 접하시는분들은 정말 피크닉온 기분으로 점심도시락먹는

지출정도로 도시락만 드시고 가시길빌며,,

카지노산에있는 풀한포기 돌맹이하나도 탐이나서 가지고 가실려고하는 마음은 추호도 먹지마십시요.

그돌맹이하나 풀한포기가 어느순간에 당신을 유혹해서 저위험한산을 오르게 만들지도 모르니깐요.

전세계 어느카지노 어디를 가시더라도 그냥 피크닉에서의 점심값지불정도로 ,,,

멋진 눈요기만 즐기시는게 카지노란넘을 이기는 최고의 게임블러라 생각이듭니다.

 

두서없는 제 속마음을 어찌 이해나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 ^~

그리고  저산을 올라야겠다고 생각하시는분들중에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꼬리표를 달아주심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 성의껏 답변을 드리겠읍니다.

그리고 시간이 허락한다면 제가 10년동안의 게임노하우를 바카라,블랙잭,다이사이,빅휠,룰렛,,,등 제가 해봤던

게임 노하우를 올리도록하겠읍니다. 시간이 허락된다면요~~~~~~

 그럼  이만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