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돈의 소중함을(가치) 잃어버려서....
보안관
2024-06-1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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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가 6월중순에 본격적으로 강랜을 갔었읍니다.
그전에 3번정도 갔었고 정말 초보적인 플레이를 했었져..
그러다 운이 좋아서 70~80만원정도 이기면 정말 기분이 좋아서 뒤도 안돌아보고
집으로 향했읍니다.
6월중순 300모도로 매일같이 300~400....
한달을 그렇게 웃음을 잃지 않고 보냈었져...
이러다보니 첨엔 손떨려서 못하던 투핸드에 쓰리핸드 룰렛에선 한번에 95배팅까지....
나중엔 돈에 대한 감각이 정말 흐려지고 있더군여...
어떤분은 저한테 이러시더군여 원래 그렇게 부르조아처럼 생활했어여????? 라구여..
초심 정말 중요합니다.
목표금액 너무 크게잡아도 안되고 적게잡아도 안되져....
전 지금 새벽2시에 일어나 오후 2시까지 경매시장에서 일을하고 있읍니다.
돈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찾기 위해서져....
일을해서 한달에 100만원 벌기가 이렇게 힘든줄은 몰랐읍니다.
음...돈이 많으신분들이야 얼마를 따고 얼마를 잃턴지 아무 상관 없으시겠지만....
돈의 가치 정말 소중하게 느낄줄 알아야할것 같습니다.
그전에 3번정도 갔었고 정말 초보적인 플레이를 했었져..
그러다 운이 좋아서 70~80만원정도 이기면 정말 기분이 좋아서 뒤도 안돌아보고
집으로 향했읍니다.
6월중순 300모도로 매일같이 300~400....
한달을 그렇게 웃음을 잃지 않고 보냈었져...
이러다보니 첨엔 손떨려서 못하던 투핸드에 쓰리핸드 룰렛에선 한번에 95배팅까지....
나중엔 돈에 대한 감각이 정말 흐려지고 있더군여...
어떤분은 저한테 이러시더군여 원래 그렇게 부르조아처럼 생활했어여????? 라구여..
초심 정말 중요합니다.
목표금액 너무 크게잡아도 안되고 적게잡아도 안되져....
전 지금 새벽2시에 일어나 오후 2시까지 경매시장에서 일을하고 있읍니다.
돈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찾기 위해서져....
일을해서 한달에 100만원 벌기가 이렇게 힘든줄은 몰랐읍니다.
음...돈이 많으신분들이야 얼마를 따고 얼마를 잃턴지 아무 상관 없으시겠지만....
돈의 가치 정말 소중하게 느낄줄 알아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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