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이렇게 하면 오링된다.
보안관
2024-06-2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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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노하우는 카드의 사항에 따라 다르기에 지면상 보편적인 오링이 되는 분들의 공통점을 올립니다.
즉, 아래 열거한 사항만 철저히 버리신다면 수익을 떠나 강랜 폐인??이 되는 경우는 피하실수 있을듯 합니다.
1. 흐름이 나쁠때(카드의 배열 등등) 손실본 금액을 만회하고자 무리한 배팅을 한다.
이때의 보편적인 심리로는 이만큼 졌으니 이번 판은 맞겠지하고 기대를 하고 배팅을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관가할 것은 고수들은 이 시기에 기본 배팅으로 환원하거나 배팅을 내립니다.
철저히, 슈가 안좋을때는 기본 배팅으로 내리고 윈했을때 배팅을 올리시기를 바랍니다.
소위 뚜껑열린 묻지마 배팅으로 인해 여러 님들이 고향 앞으로 달려가는 모습을 보며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2. 자본금 대비 과도한 배팅금액을 기본베팅 금액으로 일관한다.
100만 자본금에 10 다이에서 일관되게 맥스 또는 1/2로 배팅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 또한, 시간이 걸릴뿐 이분 또한 고향 앞으로 걸어 가는 분입니다.
100만 자본금이라면 최소한 1만 이상을 넘겨서는 안됩니다.(제가 추천하는 기본배팅은 100만원 일시 5천원으로 그리고 배팅의 배수는 평균 3배 이상을 구사하셔야 합니다. 이는 태생 자체가 불리한 승률을 보완하는 것과 수익을 올릴때 보다 많은 수익을 얻기 위해서 입니다.)
3. 과도한 수익 목표를 세우고 끝까지 이룬다.
10다이 기준으로 100만 윈이면 하늘이 내린 돈입니다....ㅡㅡ;
목표는 갖데 목표액에서 75%만 채워지면 게임을 접으시고 스스로 자신에게 칭찬을 하시길 바랍니다.
이 또한 목표를 채울려는 욕심에 고향 앞으로 내달리는 사람을 많이 봤습니다. 이런 님들의 특징은 한번 열리면 바로 내질르는 타입이 됩니다. 손실을 보고 있는 님보다 더 잘 달리면 달렸지 멈추지 않습니다.
4. 동원???할수 있는 모든 돈을 동원한다.
뚜껑이 열리면 카드기를 가거나 기타 지인들에게 전화하여 온라인 송금을 받아서 올인하는 타입입니다.
수익에도 목표가 있듯 손실에도 목표?를 세우시길 바랍니다.
이때 중요한건 자신의 테이블 머니에서 50%를 잡으시길 바랍니다. 저 또한 한번 올인된 경우가 있었는데 지갑에 남은 30만원 돈을 보니 기분이 퀭해지더군요.
즉, 테이블 머니가 100만이라면 손실 50만에서 자리를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다시 게임을 하고자 할때는 충분한 분위기 전환이나 휴식을 취하고 임하길 바랍니다.
5. 나름대로 카운팅을 한다고 머리를 혹사 시킨다.
아직 제가 허접이라 모르겠지만 과연 6덱에서 정확한 카운팅을 구사한들 얼마나 많은 이득이 있을까요...^^
그 열성이 있다면 자신의 배팅관리 및 돈관리부터 정확히 하시길 바랍니다. 한슈가 끝났는데도 그 슈에 입출된 금액도 모르고 승률 조차도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대부분 초기 데이블 머니에서 이젠 얼마 잃었다 얼마 땃다가 대부분입니다.)
카운팅은 게임을 하다보면 분명 잇점은 있습니다. (특히, 더블을 칠때^^)
카운팅은 게임을 많이 하다보면 자연히 체득이 됩니다. 즉, 자세한 수치는 아니라도 전반적인 수치는 느낌으로 인식이 됩니다.(제 경우 카운팅보다는 카드의 패턴에 대해서 더 신경을 씁니다.)
일명, 양아치 카드라고 장카드 5~7장과 넘버 5~7장 몰려다니면 깝깝합니다. 이럴 경우 철저히 기본 배팅 또는 1/2배팅으로 나가거나 그러한 패턴이 지속된다면 게임을 하는 사람과 동의하여 핸디를 줄이고 하거나 변칙적인 패턴 허물기를 하시길 바랍니다.
음....... 글을 올리다보니 제 자신도 허접인데 이런 것들이 도움이 될까란 생각이 듭니다.
덧붙임을 한다면........,
과연 언제 배팅을 올려야 하는지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고민을 할거란 생각을 합니다.
철저한 원칙은 윈했을때 올리길 바랍니다. 반대 개념은 패했을때는 내려야 겠죠^^
제 경우 원칙을 철저히 지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원칙도 카드의 패턴에 따라서 기타 여러 사항에 따라서 변화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재미??난 배팅법을 공개한다라면,
딜러 승률이 높게 형성되어 있고, 슈 후반쯤 딜러의 메이드 된 카드를 내가 눌렀을때 자신있게 올립니다.
즉, 딜러가 계속 메이드 되어 승률이 높게 형성됐을때, 딜러 19 내 카드 20 등등으로 메이드된 상태에서 딜러를 이겼을때 기본배팅에서 6배정도의 배수로 공격적인 배팅을 임합니다.(이 또한, 전제 사항은 이전 슈에서 수익 금액이 있을때)
사람 냄새 나는 도박사가 되길 바라는 맘에서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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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아래 열거한 사항만 철저히 버리신다면 수익을 떠나 강랜 폐인??이 되는 경우는 피하실수 있을듯 합니다.
1. 흐름이 나쁠때(카드의 배열 등등) 손실본 금액을 만회하고자 무리한 배팅을 한다.
이때의 보편적인 심리로는 이만큼 졌으니 이번 판은 맞겠지하고 기대를 하고 배팅을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관가할 것은 고수들은 이 시기에 기본 배팅으로 환원하거나 배팅을 내립니다.
철저히, 슈가 안좋을때는 기본 배팅으로 내리고 윈했을때 배팅을 올리시기를 바랍니다.
소위 뚜껑열린 묻지마 배팅으로 인해 여러 님들이 고향 앞으로 달려가는 모습을 보며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2. 자본금 대비 과도한 배팅금액을 기본베팅 금액으로 일관한다.
100만 자본금에 10 다이에서 일관되게 맥스 또는 1/2로 배팅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 또한, 시간이 걸릴뿐 이분 또한 고향 앞으로 걸어 가는 분입니다.
100만 자본금이라면 최소한 1만 이상을 넘겨서는 안됩니다.(제가 추천하는 기본배팅은 100만원 일시 5천원으로 그리고 배팅의 배수는 평균 3배 이상을 구사하셔야 합니다. 이는 태생 자체가 불리한 승률을 보완하는 것과 수익을 올릴때 보다 많은 수익을 얻기 위해서 입니다.)
3. 과도한 수익 목표를 세우고 끝까지 이룬다.
10다이 기준으로 100만 윈이면 하늘이 내린 돈입니다....ㅡㅡ;
목표는 갖데 목표액에서 75%만 채워지면 게임을 접으시고 스스로 자신에게 칭찬을 하시길 바랍니다.
이 또한 목표를 채울려는 욕심에 고향 앞으로 내달리는 사람을 많이 봤습니다. 이런 님들의 특징은 한번 열리면 바로 내질르는 타입이 됩니다. 손실을 보고 있는 님보다 더 잘 달리면 달렸지 멈추지 않습니다.
4. 동원???할수 있는 모든 돈을 동원한다.
뚜껑이 열리면 카드기를 가거나 기타 지인들에게 전화하여 온라인 송금을 받아서 올인하는 타입입니다.
수익에도 목표가 있듯 손실에도 목표?를 세우시길 바랍니다.
이때 중요한건 자신의 테이블 머니에서 50%를 잡으시길 바랍니다. 저 또한 한번 올인된 경우가 있었는데 지갑에 남은 30만원 돈을 보니 기분이 퀭해지더군요.
즉, 테이블 머니가 100만이라면 손실 50만에서 자리를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다시 게임을 하고자 할때는 충분한 분위기 전환이나 휴식을 취하고 임하길 바랍니다.
5. 나름대로 카운팅을 한다고 머리를 혹사 시킨다.
아직 제가 허접이라 모르겠지만 과연 6덱에서 정확한 카운팅을 구사한들 얼마나 많은 이득이 있을까요...^^
그 열성이 있다면 자신의 배팅관리 및 돈관리부터 정확히 하시길 바랍니다. 한슈가 끝났는데도 그 슈에 입출된 금액도 모르고 승률 조차도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대부분 초기 데이블 머니에서 이젠 얼마 잃었다 얼마 땃다가 대부분입니다.)
카운팅은 게임을 하다보면 분명 잇점은 있습니다. (특히, 더블을 칠때^^)
카운팅은 게임을 많이 하다보면 자연히 체득이 됩니다. 즉, 자세한 수치는 아니라도 전반적인 수치는 느낌으로 인식이 됩니다.(제 경우 카운팅보다는 카드의 패턴에 대해서 더 신경을 씁니다.)
일명, 양아치 카드라고 장카드 5~7장과 넘버 5~7장 몰려다니면 깝깝합니다. 이럴 경우 철저히 기본 배팅 또는 1/2배팅으로 나가거나 그러한 패턴이 지속된다면 게임을 하는 사람과 동의하여 핸디를 줄이고 하거나 변칙적인 패턴 허물기를 하시길 바랍니다.
음....... 글을 올리다보니 제 자신도 허접인데 이런 것들이 도움이 될까란 생각이 듭니다.
덧붙임을 한다면........,
과연 언제 배팅을 올려야 하는지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고민을 할거란 생각을 합니다.
철저한 원칙은 윈했을때 올리길 바랍니다. 반대 개념은 패했을때는 내려야 겠죠^^
제 경우 원칙을 철저히 지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원칙도 카드의 패턴에 따라서 기타 여러 사항에 따라서 변화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재미??난 배팅법을 공개한다라면,
딜러 승률이 높게 형성되어 있고, 슈 후반쯤 딜러의 메이드 된 카드를 내가 눌렀을때 자신있게 올립니다.
즉, 딜러가 계속 메이드 되어 승률이 높게 형성됐을때, 딜러 19 내 카드 20 등등으로 메이드된 상태에서 딜러를 이겼을때 기본배팅에서 6배정도의 배수로 공격적인 배팅을 임합니다.(이 또한, 전제 사항은 이전 슈에서 수익 금액이 있을때)
사람 냄새 나는 도박사가 되길 바라는 맘에서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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