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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블랙잭게임에 있어서의 '게임자금관리방법'에 관하여...

보안관 레벨
2024-06-20 13:51 143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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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잭게임에 있어서의 '게임자금관리방법'에 관하여...>

 

안녕하세요.  '보통사람'입니다.

많은 분들이 제 글을 좋게 보아주시니 감사 할 따름입니다.
모두들 블랙잭게임에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블랙잭 게임에 있어서 누구나 잘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기는 힘든 '게임자금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는 의미로...

 

저는 '게임자금관리'를 매우 보수적으로 하는 편인데, 그 이유는 "올인이 되면 모든 것이 끝장인, 그래서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하는 게임을 했던 예전의 습관" 때문인 것 같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담담히 이야기 할 수 있지만...

 

저는 블랙잭 게임을 할 때, 한가지 속으로 마음먹기를 (전에 '갬블'님의 답글에도 올린 적이 있습니다만...),
"카지노측에 돈을 잃지는 않겠다, 잃더라도 쉽게 잃지는 않겠다. 잃더라도 큰돈을 잃지는 않겠다" 는 생각을 가지고 게임에 임합니다.  '승' 보다는 '패'를 염두에 두고 게임에 임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잃을 때도 그리 많이 잃지 않고, 대신 딸 때도 그리 크게 따는 편은 아닙니다만...


아믛든 회원님들께서는 제가 소개해 드리는 '게임자금 관리방법'을 본인에 맞게 변형하여 사용하시기를 바랍니다... 

* 예 : 최소배팅액-5,000원, 기본배팅액-10,000원 (이것은 어디까지나 아래 글의 이해를 돕기 위한 예이니 실전에서는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착오 없으시기를...)

 

1. '총 게임자금 규모'를 정하라. (기본 배팅액의 약 150배)
이것은 자신이 정한 '기본배팅액'의 액수와 관련이 있는데 기본배팅액을 10,000원으로 정했다면 그 금액의 약 150배인 150만원으로 '총 게임자금 규모'를 정하는 것이 합리적이라 생각합니다.
일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100배는 약간 무리(기본배팅액-15,000원이 됨)이고, 200배(기본배팅액-7,000-8,000원이 됨)는 돈의 따고 잃음의 폭이 좀 좁은 편이라 게임의 진행이 약간 지루해 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와 다른 이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2. '게임최대 수익액' 과 '게임최대 손실액'을 정하라.
A) 게임최대 수익액 :
 
'총 게임자금'의  약 100%-150%로 정하는 것이 적당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즉, 자신이 가지고 간 총 게임자금이 150만원이라면 게임을 하여 최대로 돈을 따서 게임을 그만 두는 시점의 '최대 수익액'을 약 150만원 - 220만원 정도로 잡으라는 이야기입니다.
그 이상의 수익을 올리려고 더 게임을 지속한다는 것은 자칫 잘못하면 오히려 손실을 초래하는 결과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게임의 흐름이라는 것이 일정시점이 지나면 DEALER 에게서 PLAYER 에게로, PLAYER 에게서 DEALER 에게로 돌아서 흐르는 경향이 있으니까요...
저도 예전에 이러한 경험을 한 적이 있는데, 이때야말로 정말로 '철저한 자기 통제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B) '게임최대 손실액 :
'총 게임자금'의 약 -50%로 정하는 것이 합당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즉, 자신이 가지고 간 총 게임자금이 150만원이라면 게임을 하였는데 불행히도 게임이 잘 안 풀려 그 날의 게임을 그만 두는 시점의 '최대 손실액'을 70만원 - 80만원 정도로 잡으라는 이야기입니다.


제가 나름대로 '게임최대 손실액'을 -50%로 정한 이유는 '총게임자금'의 -50%를 잃더라도 심리적으로 카지노에 패했다는 기분이 좀 덜하고 다음에 다시 와서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게임에 임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지요...
그러나 -50%를 지나 -70%, -80% 이상이 되면 심리적으로 카지노에 패했다는 기분이 확연히 들고 다음에 카지노에 갔을 때에는 본전 생각에 좀 더 큰 금액을 가져 가게되고 무리하게 게임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면 자신에게 좋을 것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어떠한 경우에라도 올인이 되어서 집으로 돌아가는 경우는 삼가하시길 바랍니다... '올인'은 카지노와의 승부에서 PLAYER를 병들게 만드는 독약과 같습니다...)

 

아믛든 게임 진행 중 자신이 정한 '게임최대 수익액' 이나 '게임최대 손실액'이 이루어 졌다면 그 날은 일단 '게임의 흐름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게임을 끝내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문제는 예상보다 일찍 이러한 상황이 벌어진 경우가 문제인데, 그래도...... 그 날의 게임을 끝내는 길만이 장기적인 안목으로 봐선 카지노를 이기는 길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3. '한 테이블 게임 자금 한도액'을 정하라 :
'총 게임자금의' 약 1/3 로 나누어서 게임에 임하는 것이 합당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즉, 총게임자금이 150만원이라면 우선 1/3로 나눈 금액인 50만원으로 게임에 임하라는 이야기입니다.


'한 테이블'이라는 의미는 외국에서는 테이블을 맘대로 옮기기가 쉬워 적용이 가능한 이야기이지만 강랜에서는 테이블을 옮기기가 거의 블가능한 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점은 강랜에서는 '게임시간을 잠시 쉬는 것'을 기준으로 정하기로 합니다. (뒷사람에게 양해를 구하여 식사시간이나 기타 휴식을 취하는 시간으로 활용하면 되겠죠...)


4. '한 테이블 게임최대 수익액' 과 '한 테이블 게임최대 손실액'을 정하라.
A )한 테이블 게임최대 수익액 :
한 테이블 게임자금 한도액의 100% - 150%로 정하는 것이 합당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즉, 한 테이블 게임자금한도액이 50만원이라면 그 테이블에서 50만원 - 80만원 정도의 수익을 올렸을 때, 게임을 계속 진행할 것인지 아니면 잠시 휴식을 가질 것인지 (뒷사람에게 잠시 자리를 양보하고 휴식을 취함)를 결정해야 할 시점인 것 같습니다.
다행이 게임의 흐름이 여전히 좋다면 게임을 계속 진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으나,
그 이후의 게임을 위해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B) 한 테이블 게임최대 손실액 :
한 테이블 게임자금 한도액의 약 -50%로 정하는 것이 합당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즉, 한 테이블 게임자금한도액이 50만원이라면 불행히도 게임이 잘 안풀려 약 25만원의 손실이 발생했을 때, 게임을 계속 진행할 것인지 아니면 잠시 휴식을 취할 것인지 결정해야 할 시점인 것 같습니다.
게임의 흐름이 PLAYER 에게 좋아질 때까지 끈질기게 버티는 것도 한 방법일 수 있으나 심신의 피로가 계속 쌓여만 가기에 이러한 경우에는 다음의 게임을 위해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어떨까요 ? (뒷사람에게 잠시 자리를 양보하고 휴식을 취함...)

   
5. 게임 진행 중 자신이 정한 '게임최대 수익액' (또는 한 테이블 게임최대 수익액) 이나 '게임최대 손실액' (또는 한 테이블 게임최대 손실액) 에 다다르지 못하고 게임의 진행이 계속 되는 어중간한 상황에서의 게임자금관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 ?

실전에서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이러한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이러한 경우에 제일 먼저 고려해야 할 상황이 '그 시점에서의 게임의 흐름파악' 입니다 !


즉,
1) 그 시점에서의 게임의 흐름이 PLAYER 에게 좋다면 (또는 좋아질 것 같으면), 계속 게임을 진행하는 것이 좋지요...

 

2) 그러나 그 시점에서의 게임의 흐름이 PLAYER 에게 나쁘다면 (또는 계속 나빠질 것 같으면)
A) 수익이 있는 경우에 :
자신이 그 시점까지 올린 최대 수익액의 약 -40% 선에서 게임을 그만 두는 것이 합당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ㄱ) 즉, 자신이 준비해간 총 게임자금규모가 150만원인데 지금까지의 수익이 자신이 목표로 했던 게임최대 수익액인 100%-150% (약 150만원 - 220만원)에 이르지 못하고 +80만원 선에서 게임이 계속 진행된다면 그 금액의 약 -40%를 뺀 약 50만원 선까지 금액이 내려가면 더 이상 게임을 지속하지말고 그 날의 게임을 그만 두는 것을 한번쯤 고려해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비록 아쉽지만...

 

L) 또는 한 테이블 게임자금 한도액이 50만원인데 지금까지의 수익이 자신이 목표로 했던 한 테이블 게임최대 수익액인 100%-150% (약 50만원 - 75만원)에 이르지 못하고 +40만원 선에서 게임이 계속 된다면 그 금액의 약 -40%를 뺀 약 24-25만원 선까지 금액이 내려가면 더 이상 게임을 지속하지말고 그 테이블에서의 게임을 잠시 끝내고 '휴식'을 취하는 것을 한번쯤 고려해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B) 수익이 없고 손실만 있는 경우에 :
게임의 흐름이 PLAYER에게 좋아질 때까지 끈질기게 기다리며 계속 게임을 진행할 것인지, 아니면 약간 장시간의 휴식을 취할 것인지(뒷사람에게 잠시 자리를 양보하고 최소 3-4시간 이상), 아니면 그 날의 게임을 끝낼 것인지 '심사숙고'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게임을 계속 진행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자신이 정한 '게임최대 손실액' 또는 '한 테이블 게임최대 손실액' 에 도달할 때까지 게임을 진행하다가 이 '손실액'까지 손해가 발생하면 지체없이 게임을 그만 두어야 합니다 (한 테이블 게임최대 손실액이 발생한 경우에는 지체없이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이러한 최대 손실액이 발생할 정도로 게임을 진행했다면 꽤많은 게임의 진행이 이루어 졌다고 볼 수 있는데, 미련을 갖고 더 이상의 게임을 계속 진행한다는 것은 대부분의 경우 더 많은 손실을 불러오는 상황이 발생하기에 다음 기회를 기약하시고 게임을 그만 두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한 테이블 게임최대 손실액의 발생인 경우에는 휴식을 취하시기를...)


기회는 얼마든지 있으니 다음 기회를 기약하시는 것이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카지노를 이기는 길임을 절대 잊지 마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 위의 글들에 붙여,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1) 위의 방법대로 철저히 게임자금관리를 한다면 '기본배팅액-10,000원, 총게임자금규모-150만원' 인 경우에,
A) 게임에서 '승' 했을 경우의 최대 수익액은 : 약 150만원 - 220만원 정도가 될 것이고,
B) 게임에서 '패' 했을 경우의 최대 손실액은 : 약 75만원이 될 것입니다.

 

2) 지금까지 말씀드린 '게임자금을 관리하는 방법' 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자신이 정한 규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저 역시도 아직까도 노력하는 중입니다...)   그렇지 못하다면 정말로 아무런 의미가 없지요...

 

3) 위의 글에서 제가 정한 % 들은 PLAYER의 게임스타일 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회원님들 께서는 자신의 게임스타일에 맞게 %를 약간씩 변형하여 사용하시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지루한 글 끝까지 읽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위의 글이 회원님들께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P.S : 혹시 제가 모르는 '오타'나 '오류'가 있다면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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