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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오늘의 한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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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끼 타임..



이른 초저녁


집구석..기생하는 친구가


일찍퇴근해와서


배도 고푸고 심심하다고..


친구 손에 끌려서..배채우러 갑니다..


어제는 물에 데쳐서 고기먹고

오늘은 지글지글 구워서. 고기 먹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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