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타이슨 복귀전 6천만가구 시청"…시청자들 "버퍼링만 봤다"
2시간 7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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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서 생중계한 마이크 타이슨(58)과 제이크 폴(27)의 복싱 경기에 전 세계 6천만 가구가 보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화면의 버퍼링이 심해 경기를 제대로 볼 수 없어서 시청자는 불만이었는데요.
6천만 가구가 복싱보다 버퍼링을 더 많이 본 셈인데,
경기를 본 것인지, 버퍼링을 본 것인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환갑의 나이의 타이슨과 20대 젊은 사람이 맞붙다니, 역시 넥플릭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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