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오늘의 한 끼
3시간 47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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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끼 타임..
이른 초저녁
집구석..기생하는 친구가
일찍퇴근해와서
배도 고푸고 심심하다고..
친구 손에 끌려서..배채우러 갑니다..
어제는 물에 데쳐서 고기먹고
오늘은 지글지글 구워서. 고기 먹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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