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오늘의 한끼
2024-09-12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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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한 끼 타임 ㅎㅎㅎ
오늘은 멀 좀 해 먹었네요
벌써부터 명절선물이라고
거래처에서 쏙쏙들어오네요
구이용 돼지갈비를
잘 안 익는 뼈따구를 잘라내서
물론 살점 좀 붙여서요
찜을하여 해먹어시네요
단짠으로 좀자극적으로했더니
밥이 술술
술 생각이 간절 ㅋㅋㅋ
슴하고 후답지근
땀이 안멈추어요
죽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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