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방주의] 남자 홀리는 몸매
2024-09-11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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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저런 몸매에 홀리지 않을 남자가 있을까요?
- 중학생 때 남친은 아니지만 잘생긴 동급생과 다녔던 초등학교에서 첫경험을 했다고 한다
- 자위는 아니지만 유치원생 때 그곳을 만지면 왠지 기분이 좋아진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가끔 만졌다
- 데뷔작 첫상대는 시미켄이었다. 너무 유명한 사람이라 많이 긴장되었다고 한다. 데뷔작은 업로드되자마자 봤는데 자신이 너무 무표정인 문제를 발견했다고 한다
- 펠라는 잘 못하는 편이라고 한다. 예전에 교정을 해서 펠라를 할 기회가 부족했다고 한다
- 정상위, 후배위를 선호한다
- 음모는 일반인시절에도 완전히 제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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