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오늑의 한 끼...
2024-12-2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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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끼 타임..
쉬느날...
방구석서 푹쉬고푸나....
집구석 기생하는 친구손에 끌려
사우나 갔다가. 한 꼬 때웁니다..
신삥 밥 집을 들어갔는데
괜찮네요....
돈까스 한입에 기부니가 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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