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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주의] 우리엄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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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는...

 

엄마와의 직접적인 관계는 아니지만 누구나(?) 한번 쯤 있을법한 일을 적고자 한다.

 

 

 

난 올해로 25살에 대전에 살고 있고 근처 지방대에 재학중인 평범한 학생이다.

 

 

 

내가 엄마의 몸에 관심을 갖게 된때는 중2때 부터인거 같다.

 

 

 

그 전까지만 해도 엄마의 젖가슴이나 허벅지 등을 볼때마다 별 느낌이 없었는데

 

 

 

아무래도 점차 성에 대해 눈을 뜨면서 바뀌게 되었다.

 

 

 

난 어려서부터 엄마 가슴을 자주 만졌다.

 

 

 

물론 어릴때야 가슴 만지는 것이야 힘들진 않겠지만...

 

 

 

난 나이가 어느정도 먹은 아직까지도 만진다.

 

 

 

만진다는 것이 애무한다는 것이 아니라 그냥 같이 누워서 쪼물락 거리는거...

 

 

 

알만한 사람을 다 알꺼다.

 

 

 

어릴때는 그냥 만졌는데...

 

 

 

미리 말한대로 엄마 몸에 관심이 생긴후부터

 

 

 

만지는 유형(?)이 조금 바뀌게 되었다.

 

 

 

엄마 몸에 관심이 생기기 전에는 그냥 손으로 움켜쥐고 가만히 있는 것이었다면

 

 

 

관심이 생긴 후부터는 주로 유두 쪽을 손가락으로 느끼는...중학생 수준의 어설픈 애무였다.

 

 

 

물론 그정도 나이에서도 가슴 만지는 것이 흔하지는 않은 거겠지만...

 

 

 

엄마는 옛날부터 그런것에는 별 신경을 쓰지 않으셨다.

 

 

 

어느 야설에서나 보는것처럼...

 

 

 

더우면 그냥 편안히 티 하나에 팬티만 입고 있던가...가끔 오줌 눌때도 문을 열고 눗고...목욕도 가끔 

 

 

 

같이 한다. 참고로 목욕은 고2때까지만 했다. 이것도 너무 늦은건가...

 

 

 

참 우리 엄마 소개를 하자면

 

 

 

전형적인 아줌마 스타일이다.

 

 

 

나이는 49세이고 키는 160정도에 통통한..아니 오히려 조금 뚱뚱한 몸매이다.

 

 

 

한마디로 야설에 나오는 그런 전형적인 섹쉬한 몸매가 아니란 것이다.

 

 

 

뭐 엄마가 결혼을 일찍하셔서...아들과 나이 차이가 나지 않은 섹쉬한 엄마를 어쩌고 저쩌고...

 

 

 

다 나에겐 꿈에서나 있는 이야기다...

 

 

 

그래도 역시 나이가 있으셔서 그런지 가슴은 크다.

 

 

 

유두는 갈색이고 크지도 않고 들어가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이다.

 

 

 

뱃살이 좀 있으시고 은밀한 부분은 뭐 아직 자세하게 관찰하진 못했지만...

 

 

 

음모는 곱슬곱슬하고 양(?)이 조금 많은 것 같다.

 

 

 

팬티 사이로 삐져나오는 것만도 상당한 편이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엄마 몸에 아무리 관심이 많다고 그래도 무턱대고 만지고 빨수도 없는 것이어서...

 

 

 

그냥 그렇게 시간이 흘러갔다.

 

 

 

내가 중3이 되었을때 엄마랑 아빠는 별거에 들어갔다.

 

 

 

큰 내막은 모르겠지만...부부간의 개인적인 트러블 때문에 그런 것 같았다.

 

 

 

엄마는 18평 정도의 아파트를 전세내셔서 거기서 혼자 사셨다.

 

 

 

난 원래 아빠랑 살았지만 일주일에 세 번정도는 엄마 집에 가서 같이 잤다.

 

 

 

오히려 나한테는 더 큰 기회였다.

 

 

 

아무래도 한창 불탈 나이에 남편과 별거 중이니 참기 힘들었을 것이라는... 나만의 착각 속에...ㅡㅡ

 

 

 

마냥 기분이 좋았다.

 

 

 

그래서 오히려 젖가슴도 더 편안히 만지게 되었고...스킨쉽도 조금 더 자주 하게되었던 것 같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일요일 밤이었던 것 같다.

 

 

 

그날도 역시 엄마랑 둘이 누워서 티브이를 보면서 엄마 젖가슴을 만지고 있었는데...

 

 

 

그날따라 이상하게 호기심이 많이 생겨서...

 

 

 

가슴을 더 주물럭 거렸다. 손으로 한움큼 움켜 쥐어 보기도 하고 유두를 손가락으로 비벼 보기도 했다.

 

 

 

엄마는 “다 큰놈이 징그럽게...빼 이놈아...” 하시며 그냥 웃기만 했다.

 

 

 

그래서 용기를 얻은걸까...

 

 

 

평소에는 그냥 옷 속에 손을 넣고 만지기만 했는데

 

 

 

그날은 흰색 티를 위로 올리고 한쪽 브래지어까지 올려버렸다.

 

 

 

엄마의 하얀 젖가슴과 갈색 젖꼭지가 천장을 출렁거리며 드러났다.

 

 

 

그래도 엄마는 아무말도 안하셨다.

 

 

 

솔직히 가슴을 많이 만지기는 했지만 그렇게 자세히 본건 그날이 처음이었다.

 

 

 

난 옆으로 돌아누워 겨드랑이 밑에 가슴 라인에 얼굴을 가까이대고 계속 만지면서

 

 

 

뚫어지게 관찰을 했다.

 

 

 

누워 있어서 쳐진 것도 아닌 가장 이쁜 상태의 젖가슴...

 

 

 

하늘로 솟은 갈색 젖꼭지가 너무 예뻤다.

 

 

 

아...그때부터는 거의 준애무 수준이었었다.

 

 

 

특히 유두부분을 자극시켰는데...그 왜 있지 않은가..다섯 손가락을 쫙 펴서 

 

 

 

유두를 차례로 스다듬으면 손가락 그 사이사이로 유두가 나왔다 들어갔다..하는 것...

 

 

 

그때는 그냥 한건데...나름대로 느낌이 좋았다..

 

 

 

엄마는 그냥 티브이만 보고 계셨다..

 

 

 

난 계속 젖꼭지를 만지면서 놀았다. 손가락으로 튕겨도 보고 비벼도 보고...물론 세게는 말구..

 

 

 

but 사람이라는게 보고 싶고 보면 만지고 만지면 빨고싶고 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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