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정선 한 카페 구석에서 발견한 먼지 쌓인 보물
2024-09-07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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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서 50분, 사통팔달 임계... 저렴한 숙소 구하러 갔다가 눌러 앉은 곳.
글쓴이 가라사대...
디지털 사진이 이메일이라면 필름 사진은 손편지 정도로 여기며 천천히 세상을 담습니다. 여정 후 느린 사진 작업은 또 한 번의 여행이 됩니다. 수평 조절 등 최소한의 보정만으로 여행 당시의 공기와 필름의 질감을 소박하게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사진 하단에 사진기와 필름의 종류를 적었습니다.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3058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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