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오늘의 첫끼
2024-03-1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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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집에 기생하는 친구가.
꼭두새벽 (10시)부터 깨우네요..
오늘 지가 쉰다고 심심하니까
본인이 배고파서 배달시키면서
같이 묵자고..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돈카츠동이랑 머랑 시켰는데
얼레 사진이 찍다말은 것밖에 ㅎㅎ
근데 맛이 별로라서 서로서로 욕한마디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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