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오늘의 한 끼
2024-04-1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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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끼 타임..
오늘은 왠지 먼가 고기가 좀 먹고 싶어졌는데
눈앞에 고기가 많더군요
그래서..
삼겹살 조금 훔쳐서 굽고
닭고기 조금 훔쳐서 튀기고
소고기 조금 훔쳐서 끓이고
이리저리 다 해쳐먹었네오 ㅋㅋㅋ
다가오는 저녁식사 맛나게들 하시고
남은 오늘도 즐겁고 건강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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