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오늘의 한 끼
2024-05-09 18:22
680
0
0
0
-
- 첨부파일 : 20240509_163732.jpg (3.2M) - 다운로드
본문
한 끼 타임
오늘은 여유가 좀 있어서
밑반찬도 좀 하고
국도 끓이고
밥도 뽁고
맛나게 먹었네요..
바깥바람이 시원하니
기분좋게 온 몸을 감싸 주네요..
이런 기분의 언니를 감싸안고 프네요..
즐거운 저녁식사 하시고
맛나게 하루 마무리 하는
건강한 시간되세요..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