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널브러진 처자들...
2024-05-14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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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장가를 못간 시골 노총각이
어느날 큰 맘을 먹고
색시감을 구하러
무작정 상경을했다.
네온사인의 화려한 밤거리를
배회하다가 ...
골목 쓰레기통 옆에서
술에 취해 쓰러져 자고있는
예쁜 아가씨를 발견 하고는
곧바로 그녀를 자기 숙소로 데려왔다.
다음날 일어나자마자
고향에 있는 친구들에게
급히 문자를 날렸다.
"퍼뜩들 올라온나!!!~~~~~
길거리에 디비자고 있는 딸아가
천지 삐까리다 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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