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오늘의 한 끼
2024-05-1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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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끼 타임..
먹을것도 없고..
먼가 얼큰하게 땡겨서
짬뽕을 끓여서
면은 라면 사리로 대체..
땀 뻘뻘 흘리며 먹었네요..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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