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인생무상
2024-05-28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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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한달전쯤 만난 아는 동생이 죽었다는 소식을 접했네여
안좋게 죽어서 주변에도 안알리고 가족들끼리 조용히 일치렀다는...
만나고 이틀정도 지나서 일어난 일이라고 하니 겁네 허무하고 믿기지 않는데 참 허무하고 덧없고 그러네요...
더 열심히 달려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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