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오늘의 한 끼..
2024-06-04 17:28
640
0
0
0
-
- 첨부파일 : 20240604_170544.jpg (2.9M) - 다운로드
본문
한 끼 타임...
오늘은
할 일도. 많고..
재료도 먹을것도 없고..
입맛도..기운도 읍꼬..
기분도 별로고. ㅋㅋㅋ
그냥 대충 끓여놓았던
우거지 시래기국에
밥말아서. 후루룩...
그랬네요..ㅎㅎ
이제 본격적으로 찌기 시작합니다.
ㅠ.ㅠ..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