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오늘의 한 끼..
2024-06-06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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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깜박하고 바뿐척 하느라
늦어진 한 끼 타임..
ㅎㅎㅎ
오늘은 색다르게 진하게 짬뽕을 끓여서
짬뽕밥으로 ㅎㅇㅎ
삼겹살과 아딤까지 넣고 사골육수 첨가
옛날식. 고기.해물 짬뽕...
끓여서...얼음으로 식혀서
찬밥을 겯들어서 시원하게 진하게
차갑게 ㅎㅎㅇ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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