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첫끼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일상] 오늘의 첫끼

  • - 첨부파일 : 20240310_192145.jpg (3.0M) - 다운로드

본문


오늘도


집에 기생하는 친구가. 


꼭두새벽 (10시)부터 깨우네요..


오늘 지가 쉰다고 심심하니까


 본인이 배고파서 배달시키면서


같이 묵자고..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돈카츠동이랑 머랑 시켰는데


얼레 사진이 찍다말은 것밖에 ㅎㅎ


근데 맛이 별로라서 서로서로 욕한마디씩


ㅋㅋㅋ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7,566 건 - 179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