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오늘의 한 끼
2024-06-10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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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끼 타임..
오늘은 쉬는날.
고향친구가 백수된 기념으로 보자고..
이란 씨.
그리하야...땡볕에
대낮부터. 중화요리에. 초록병과 고량주를.
운이좋아서 개별룸애서 시원하게 먹어서 다행입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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