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오늘의 한 끼..
2024-06-0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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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한 끼 타임...
오늘은
할 일도. 많고..
재료도 먹을것도 없고..
입맛도..기운도 읍꼬..
기분도 별로고. ㅋㅋㅋ
그냥 대충 끓여놓았던
우거지 시래기국에
밥말아서. 후루룩...
그랬네요..ㅎㅎ
이제 본격적으로 찌기 시작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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