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오늘의 한 끼..
2024-06-1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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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끼 타임..
오늘은 가볍게 .
냉장실에 세이브 해둔
우거지 시레기 해장국 꺼내어
찬밥 말아서 후루룩. 한그릇 땡겼네요..
본격적인 여름 시작부터
폭염이네. 어쩌네..솰라솰라..
에잇..
적당히 더워주세요..여름님..
ㅎㅎㅎㅎㅎ
시원한 언니방에서 시원한거 먹으며
꽁냥꽁냥 거리고 싶으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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