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오늘의 한끼..
2024-06-22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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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끼 타임..
비 님께서. 한차례
씹찝하게 오시고 간뒤..
기온은 떨어졌으나 더 찝찝하네요..
후덥지근. 우이씨...
그래도 주린 배를 달래고자
땀을 흘리면서 준비를..
우삽겹.차돌박이 덮밥을
기김치찌개를 차게해서
몇가지 찬과 흡입을..잘 먹았슴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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