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오늘의 한 끼...
2024-11-30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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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끼 타임....
오늘은 벙개 모임날....
시간이 허락치 않아서
참석은 못했으나...
지나가는 길에.....
들러서...같이....
식사자리에 참석을...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남은 주말...
뜨시게 포근하게.
행복하게 잘 보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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