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오늘의 한 끼..
2024-09-14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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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끼 타임..
좋으시겠습니다..
명절이구 연휴가 길어서..
전 너무 멀어사
갈 엄두를 낼까 말까 인데
일도 해야 하고..
서울 콕. 입니다..젴일..
망할 일 태려 치우던지 해야죠..
에잇..밥이나 먹을랍니다..
오늘도 머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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