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오늘의 한 끼
2024-06-28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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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끼 타임
쉬고 나왔더니 먹을거이가 없네요
덥기두하고 대충
녹차에 말아먹을랬더니
사쪼가 왕뚜껑을..헉..
더워도 어쩔소 없이 먹었네요
먹다가 얼음을 투입을 ㅎㅎㅇ
그냥 들고 마서버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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