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맛난것들...비수..꽁꽁..
2024-06-2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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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와우
오늘따라 더 더운듯...
온모의 열이. 와우..
빙수를 입에 달고 싶음요..
순백의 여신과 소울붕 때문인지
어제먹은 술 때문인지
내장 구석 구석.. 뇌 안쪽부터
피부까지 열이 펄펄..
더우네요. 와우..
빙수 한그릇. 사주십쇼...
전 옛날빙수에
과일몇조각 올린걸루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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